부산광역시병원회장에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 취임
상태바
부산광역시병원회장에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 취임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4.05.29 2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사에 정철수 하나병원장, 황성환 부산제2항운병원장 연임
박종호 신임 회장 "회원병원 애로사항 수렴 정책 반영 최선"
사진 왼쪽부터 김진호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 신임 회장, 김철 부산광역시병원회 전 회장,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사진 왼쪽부터 김진호 대한중소병원협회 회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 신임 회장, 김철 부산광역시병원회 전 회장, 이소라 부산광역시 시민건강국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김철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장에게 협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이 김철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장에게 협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광역시병원회 제14대 회장에 박종호 센텀의료재단 이사장이 취임했다. 감사에는 정철수 하나병원장, 황성환 부산제2항운병원장이 연임됐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5월 29일 롯데호텔 부산점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동안 부산광역시병원회 위상과 회원병원 참여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향후에도 우리의 목소리가 병원협회에 잘 전달되고 나아가 정책에 반영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박종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사회에서 배운 지식과 병원을 오래 경영한 경륜을 바탕으로 병원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회원병원들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 의료사태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누적된 문제들을 미봉책으로 덮어 일을 키워왔다”며 “이번 기회에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무과실 의료사고에 대해서는 국가에서 보상하고, 적정수가로만으로도 의사의 명예를 지킬 수 있는 그런 나라로 탈바꿈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병원협회와 협력해 회원병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부산광역시병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하나된 병원협회, 국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도록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의료전달체계 개선과 지역의료 살리기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 내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시장상에 김성수 인제대해운대병원장과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이 받았다.

대한병원협회장상에는 대동병원 이광재 병원장, 힘내라병원 김문찬 병원장이 받았다.

부산광역시병원회장상은 최인주 센텀종합병원 간호부장, 박연심 삼육부산병원 총무부장, 이용희 난임의학연구소 연구원이 받았다.

한편 이날 이임한 김철 회장에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의 감사패가 전달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