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순환기학회 신임 회장에 류재춘 원장
상태바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신임 회장에 류재춘 원장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4.05.13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통해 의료인 교육 및 대국민 홍보 확대할 것
제12회 춘계학술대회 성황, 심초음파 및 심전도 페스티발도 개최
류재춘 신임 회장
류재춘 신임 회장

대한임상순환기학회(이사장 이정용)는 5월 11일 평의원회에서 제4기 회장에 류재춘 원장(류재춘내과의원)이 선출했다.

6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류재춘 신임 회장은 5월 12일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새롭고 정확한 정보와 교육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소책자 개발을 활성화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인 교육 및 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에 근거기반진료지침 교육을 제공해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통합적인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류 회장은 “타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협력을 통해 다학제간 협력, 연구 활동을 강화해 순환기질환의 종합적인 관리와 치료지침을 개발하고 확산시키는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최된 제12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순환기내과학의 최신지견 및 임상 경험을 공유했을 뿐 아니라 ECHO(심초음파) 및 ECG(심전도) 페스티발을 개최해 1차 의료를 담당하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지혈증과 관련해서는 한국 지질통맥경화학회와 협업해 검사, 치료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고견을 틀어보고, 회원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부전 진료지침 적용, 판막질환 치료 및 당뇨병성 신증 치료 업데이트에 대한 강의도 있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심장대사 및 디지털헬스, 심전도, 심방세동의 관심도를 반영해 이론과 실전을 담았다.

이정용 이사장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에 대한 교육에 집중하고자 하며 특히 심전도 심장초음파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