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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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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1월 29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11.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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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건보공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원스톱 서비스 구축 공로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11월 25일 행정안정부가 주최한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민원제도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국민소통·통합, 일하는 방식, 행정제도, 민원제도 혁신 4개 부문에 대한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분야별로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00여 개의 우수사례가 출품됐다.

이 중 건보공단은 ‘민원제도 혁신’ 부문에서 올해 새롭게 시행된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제도’를 출품했다.

이는 별도의 신청 서류 준비와 직접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주택금융부채 공제를 온라인으로 신청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공제결과 확인까지 가능하게 한 원스톱 시스템이다.

국민의 편익 극대화와 사회적 비용 절감,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아 이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

특히 건보공단은 별도의 준비 서류 제출 없는 신청을 위해 금융기관의 주택 관련 대출 정보를 직접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고 실시간 대출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행정안전부 자료 연계를 통해 주택금융부채 신청 조건인 1세대 1주택 확인을 자동화해 국민의 행정 불편을 크게 절감, 주택금융부채 건강보험료 공제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적극 행정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항상 국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고 비대면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변화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도입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건강iN 콘텐츠 만족도조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중 ‘건강iN 콘텐츠’에 대한 ‘2022년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12월 7일까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설문 형태로 진행되며 설문 내용은 △건강iN 이용에 따른 만족도 △국민건강알람서비스 만족도 △개선의견 등 총 2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국민건강알림서비스란 감기‧천식‧식중독 등 8가지 질병에 대해 기상정보나 식중독지수, 환경오염지수 등의 데이터를 융합해 질병 발생 위험도를 △관심 △주의 △경고 △위험 4단계로 예측해 제공하는 일별 알람 서비스를 말한다.

건보공단은 이번 만족도조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건강iN 콘텐츠의 만족도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의견 등을 수렴해 사용자 중심의 건강정보 전문 서비스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The건강보험’을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한다.

강도태 이사장은 “이번 만족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건강정보를 접하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건강iN 서비스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의료 로봇 수평탐색 연구 결과 발표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개발 의료기술 세미나 개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11월 28일 HJ비지니스센터에서 ‘2022년 신개발 의료기술 수평탐색활동 연구 결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평탐색(horizon scanning)은 미래의 잠재적인 위험과 기회에 대해 체계적으로 조사, 불확실성을 줄이고 적절한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활동이다.

이 연구는 향후 5년 이내에 국내 의료시장에 도입될 가능성이 있는 의료기술을 발굴, 잠재적 영향력을 포함한 미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수행한 신개발 의료기술 수평탐색활동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발표는 연구책임자인 설아람 연구위원의 연구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연구원인 장호열 연구원이 사례발표를 담당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의료 로봇 분야에 대해 탐색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케어 로봇’, ‘신체 또는 인지장애 대상 돌봄 로봇’, ‘손 재활을 위한 착용형 로봇’ 3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토론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선미 팀장,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김규환 팀장,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윤정근 팀장, 재활공학연구소 강성재 책임의 참여로 진행됐다.

그 외에도 의료 로봇 기업인 ㈜로보케어와 ㈜바이오트코리아 등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산업계의 의견을 전달했다.

한광협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의료 로봇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국내 로봇 기업들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 연구원은 유망한 의료 로봇 기술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1년간 연구를 수행해왔다”며 “이 연구 결과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큰 국내 의료 로봇 기술의 시장 진입을 촉진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세한 연구 결과는 2023년 초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관식·cks@kha.or.kr>


◆ 이종욱펠로우십 최고위과정 환영식

- 7개국 보건의료 정책 책임자 국내 초청연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김창엽, KOFIH)은 협력국 최고위급 보건의료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각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최고위과정(Dr. Lee Jong-wook Fellowship Program Training course for High-level)을 열고 11월 28일 KOFIH 이종욱홀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한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최고위과정은 11월 26일(토)부터 12월 3일(토)까지 7박8일간의 일정으로 협력국인 베트남, 몽골,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7개국 7명의 중앙정부 보건부 국장급 이상, 국립 상급종합병원 병원장급 이상 등 보건의료 분야 연수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환영식에서 KOFIH는 이종욱펠로우십 프로그램 및 국제 보건의료 협력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국내 건강검진 및 지역보건의료체계, 보건위기 대응 경험 등 한국의 보건의료 체계를 공유하고, 각국의 보건의료 정책 개선 및 병원운영 선진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초청연수 기간 연수생들은 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및 대학 6곳과 보건 분야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4곳을 방문한다.

<최관식·cks@kha.or.kr>


◆ 이태연 정형외과의사회장, 회관 신축기금 1천만 원 납부
- “회원 권익 증진 도모할 수 있는 새 회관 완공 기대”

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 회장이 성공적인 의협 신축회관의 완공을 기원하기 위해 11월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정형외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기금 1천만 원을 개인적으로 쾌척했다.

이태연 회장은 “신축회관의 성공적인 건립에 보탬이 되고자 신축기금을 납부하게 됐다”며 “최근 준공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를 듣고 매우 기뻤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준공 승인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사들의 상징인 의협회관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써주길 바란다”며 “새 회관에서 의료계와 의협의 위상을 드높이고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도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의협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소중한 기금 납부를 통해 회관신축에도 응원을 보내준 이태연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이촌동 신축회관 입주를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 큰 관심만큼 원활한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홍준 위원장도 “신축회관 입주를 앞둔 시점에 이태연 회장이 힘을 보태줘 뜻 깊다”며 “기금을 요긴하게 사용해 회관신축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전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의협 신축회관은 11월 25일 준공 승인을 받았으며 내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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