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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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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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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0.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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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JW중외제약-디어젠, AI 활용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
-신약후보물질 신규 적응증 탐색 등 파이프라인 확대 기대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와 강길수 디어젠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와 강길수 디어젠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

JW중외제약은 디어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디어젠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DEARGEN iDears’를 활용해 JW중외제약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을 탐색하고 개발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

DEARGEN iDears는 기존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 탐색뿐만 아니라 신규 약물 발굴 및 디자인, in-vitro 약효 검증 등 신약개발 초기 연구 단계를 인공지능으로 단축시켜주는 플랫폼이다. 디어젠은 영국 제약·바이오 투자 전문 리서치 기업인 Deep pharma intelligence가 올해 1분기 발행한 DPI리포트에서 3년 연속 글로벌 톱 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강길수 디어젠 대표이사는 “신약 연구·개발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닌 JW중외제약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디어젠의 신약 개발 플랫폼이 JW중외제약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보유한 바이오텍들과의 연구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이사는 “글로벌 수준의 디어젠 AI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연구로 새로운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확보가 기대된다”며 “JW 플랫폼 기반의 신약 연구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과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차별화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자체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새로운 모달리티(치료 접근법) 확장 차원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젬백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미국임상 첫 환자 등록
-아벤츄라 뉴롤로직 어소시에이츠 센터를 시작으로 순조로운 출발 알려

㈜젬백스앤카엘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미국 임상시험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젬백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월 5일 미국 플로리다주 아벤츄라 뉴롤로직 어소시에이츠 센터(Aventura Neurologic Associates Center/연구책임자 줄리 슈발츠바드 교수)에서 GV1001의 첫 환자가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GV1001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위한 2상 임상시험으로, 인디애나주립대학 등 미국 내 20여개 이상의 기관에서 알츠하이머병 환자 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시험의 주관연구책임자는 치매 치료 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디애나주립대학 신경과 마틴 파로우(Martin Farlow) 교수이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콜린성 신경계 조절 약물인 도네페질을 3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복용한 경증 및 중등도의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GV1001 0.56mg 또는 1.12mg을 52주(12개월) 동안 피하 투여해 투여군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한다. 유효성의 일차 평가지표는 알츠하이머병 평가척도(ADAS-cog)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GV1001의 알츠하이머병 미국 임상시험이 드디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현재 유럽에서의 임상시험도 순조롭게 준비되고 있는 만큼 한국, 미국, 유럽에서의 모든 임상시험을 차질없이 진행해 치료제가 절실한 전세계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해성·phs@kha.or.kr>


◆GC녹십자,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 공식 협찬사로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제품 ‘올게인 오가닉 프로틴 바닐라맛’ 증정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GC녹십자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는 GC녹십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오는 10월 9일 진행되는 ‘2022 서울달리기 SEOUL RACE’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마라톤 행사다.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러너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주최 측은 오프라인 오픈국제부, 하프코스, 하프 2인 릴레이, 10km 코스 등 4개 부문의 다채로운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체육의 장을 제공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티셔츠와 양말, 완주메달 등의 기념품도 전달한다.

GC녹십자는 참가자 전원에게 자사의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제품 ‘올게인 오가닉 프로틴 바닐라맛’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올게인 포토부스 운영 △응원 스포츠 타올 선착순 2천명 증정 △올게인X서울레이스 타투스티커 선착순 2천명 증정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해성·phs@kha.or.kr>


◆한국룬드벡, ‘임직원 한마음 걷기대회’ 진행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 맞아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걷기대회를 진행한 한국룬드벡 임직원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걷기대회를 진행한 한국룬드벡 임직원들

한국룬드벡(대표 오필수)은 10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다가오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 환기 및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걷기행사는 ‘Turning the world a little greener in support of mental health’라는 글로벌 룬드벡의 슬로건에 맞춰 정신건강을 위해 더 건강하고 푸른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을 시작으로 야생화 학습장, 몽촌토성 산책로, 나홀로나무 등 올림픽공원의 대표 산책로를 지나며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한국룬드벡 임직원 약 70명이 걷기대회에 참여했고, 파이프 홀인원,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미션 게임을 통해 협동심 증진은 물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부정적 인식을 바로잡는 ’정신건강 상식 퀴즈’를 진행하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되새기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걷기대회 후에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들이 초록색 풍선을 이용해 세계 정신건강의 날의 상징인 그린 리본을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한국룬드벡 오필수 대표는 “보통 정신건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돌보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걷기 운동만으로도 삶에 활력을 증진시키고 우울함과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룬드벡은 임직원들을 시작으로 부정적 편견으로 고통받는 정신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 10일은 정신질환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편견 해소를 위해 세계정신건강연맹(World Federation of Mental Health)이 1992년 제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국내 미도입 글로벌의약품 도입 위해 손잡아
-동아ST-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업무협약 체결
-국내 미충족 의료수요 해소,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치료기회 확대

동아에스티-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협약식
동아에스티-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협약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과 글로벌 미도입의약품 국내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고,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치료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에스티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해외에서는 개발 및 시판됐으나 국내에 미도입된 신약을 도입하기 위해 해당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고 도입에 필요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전문가그룹의 자문을 토대로 도출한 ‘국내 미도입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도입방안’ 결과를 동아에스티에게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에스티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미도입 신약 244종의 국내 도입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국내 임상시험의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신약개발 역량 확보를 목표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의약품 임상시험 기반 조성, 국내외 임상시험 관련 지원 사업,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조사 및 연구, 임상시험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인증 등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신약 도입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새로운 협력 방식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동아에스티와 협력해 국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신약을 조기에 도입하고 희귀병과 난치성 질환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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