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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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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10월 8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10.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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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심평원 대전지원, 관내 의약단체와 ‘청렴실천 협약’ 체결
- 청렴실천으로 신뢰 제고와 청렴의지 다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지원장 박한준)은 최근 충북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와 청렴·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심평원 대전지원은 대전 의약단체와의 청렴실천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충남 의약단체와 협약을 맺었고, 이어 충북 의약단체장과의 협약을 마지막으로 관내 4개 의약단체와 청렴실천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청렴실천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부패·청렴활동 소통·협업 △상호신뢰 바탕 공익 우선 실천 △공정·투명 일처리 수행 △반부패· 청렴업무 발전 필요사항 협조 등이다.

박한준 대전지원장은 “이번 관내 의약단체와의 청렴실천 협조 약정을 통해 청렴 의지와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약계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전보

▲국립소록도병원장 박혜경

<10월 7일자>


◆ 서울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 의협회관 신축 기금 쾌척

서울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가 최근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 원을 납부했다. (사진제공: 대한의사협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회장 박명하)가 최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 원을 이필수 회장에게 전달했다.

박명하 회장은 “이필수 회장과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의 노고에 힘입어 회관신축의 끝이 보이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이번 기금은 향후 이어질 서울시의사회 차원의 신축기금 납부 운동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많은 의료계 단체와 회원들이 회관신축기금을 기부하고 약정을 이어가는 등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전해준 정성에 보답하기 위해 신축 공정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홍준 위원장도 “신축회관의 공정률이 89%를 넘어섰다”며 “완공되는 날까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서울시의사회의 의협회관 신축기금 납부는 이번이 4번째로, 지금까지 납부한 신축기금은 총 9,288만1,000원이다. <정윤식·jys@kha.or.kr>


◆ 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기준(안) 온라인 의견 수렴

- 의료기관평가인증원, 10월 17일까지 진행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임영진)은 ‘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제(2024~2027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행을 위해 인증기준(안)에 대한 온라인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영진 인증원장은 “감염병 등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와 유관기관의 요구 등을 반영해 기준 전반의 수준을 개선하되, 재활의료기관의 운영 현황 등을 고려한 개정(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을 하지 못한 데 대한 양해를 구했다.

임 원장은 이어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단체,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인증원은 이번 온라인 의견 수렴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이를 반영한 ‘2주기 재활의료기관 인증기준’을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의견 개진을 위해 검토할 자세한 자료는 인증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은 10월 17일(월)까지 E-mail(standard@koiha.or.kr)로 제출 가능하다. <최관식·cks@kha.or.kr>


◆ 치협, 주요 현안 대국회 공감대 형성 주력
- 국민의힘 강기윤·최재형·최영희 의원 잇따라 면담

- 임플란트 급여 확대 및 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제언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강기윤·최영희·최재형 국회의원과 면담 중인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사진제공: 치협).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강기윤·최영희·최재형 국회의원과 면담 중인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사진제공: 치협).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은 최근 국회를 찾아 국회의원을 잇따라 면담하며 대국회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박태근 회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 최재형 의원, 최영희 의원과 순차적으로 만나 치과계 핵심 현안들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 및 관련 공청회 개최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 파노라마 촬영 추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등이다.

박태근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과 관련 그간의 법안 발의 현황과 협회 차원의 노력 등을 전달하는 한편 해당 법안의 향후 논의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박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은 치과계 10년 숙원 사업”이라며 “치과용 임플란트의 경우 고정체와 상부구조물, 시술기구 등을 합하면 국내 의료기기 생산실적 1위에 해당하는 만큼 연구원을 설립해 체계적으로 치의학 및 산업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행 구강검진의 경우 시진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파노라마 촬영을 국가구강검진에 추가할 경우 구강검진의 목적성과 낮은 수검률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 박 회장이다.

아울러 박 회장은 “임플란트 덕분에 삶의 질이 달라질 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당장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국가가 부담하는 의료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며 “정파적인 차원보다 국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국가적으로 투자한다는 개념에서 보면 그 효과를 확신한다”고 설득했다. <정윤식·jys@kha.or.kr>


◆ 결핵협회, 케어프로와 보건복지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신민석 대한결핵협회 회장(왼쪽)과 황재영 케어프로 대표이사. (사진제공: 결핵협회).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10월 7일 (주)케어프로(대표이사 황재영)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의 역량 및 자원을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요양시설 결핵관리, 주간보호센터, 방문간호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가시적인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자 실무협의회를 조속히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결핵을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관리뿐 아니라 요양 및 돌봄을 포괄해 어르신의 삶 전반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기 위함이다.

우선 결핵협회는 결핵환자 복약지원, 요양시설 결핵검진 등 어르신에게 특화된 사업 노하우를 발휘할 예정이다.

케어프로는 노인 프로그램 개발, 직원 훈련, 건강행태 연구 등을 통해 어르신 케어의 전반적인 질적 수준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신민석 회장은 “이 같은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는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의 복지 활성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건강수명의 연장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이어 “노인은 우리 모두가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삶의 과정”이라며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확충은 우리가 누리게 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전제조건”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 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 전라북도 결핵관리 워크숍 개최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가 개최한 결핵관리 워크숍 전경. (사진제공: 결핵협회).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지회장 임환)는 10월 6일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함께 도내 14개 보건소의 결핵관리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전라북도 결핵관리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 결핵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보건소 결핵관리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라북도 감염병관리과 및 전북지부뿐만 아니라 결핵협회 글로벌협력원, 질병관리청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등도 참석했다.

임환 지회장은 “결핵관리 담당자들의 노고가 호흡기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결핵관리 역량 강화 및 국가결핵사업의 성공으로 귀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한결핵협회, 손흥민 선수 크리스마스 씰 발행

2022년도 대한결핵협회 손흥민 선수 크리스마스 씰. (이미지 제공: 결핵협회).
2022년도 대한결핵협회 손흥민 선수 크리스마스 씰. (이미지 제공: 결핵협회).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10월부터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 및 동법 시행령 제8조에 의거해 질병관리청장 승인 하에 30억 원을 목표로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올해 주인공인 손흥민 선수는 결핵협회가 실시한 크리스마스 씰 소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협회 기부스토어, 전국 우체국 창구, GS25 편의점을 비롯해 각 학교·직장 우편 모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율모금 원칙의 일환으로 원하는 수량만큼 크리스마스 씰(그린씰 포함)을 신청하고, 학교에서 신청한 수량을 받아볼 수 있는 사전신청 시스템이 마련됐다.

국민의 모금 참여로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및 치료 지원, 학생 결핵환자 치료 독려,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등 결핵협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신민석 회장은 “2020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사망원인이 바로 호흡기 결핵”이라며 “결핵으로 대표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퇴치는 국민 모두의 관심이 뒷받침돼야만 가능하고 그 곁에 크리스마스 씰 모금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보건부 독립하고 보건의료 전문가 장관 임명하라”
- 전국의사총연합회, 보건의료 전문가 무시한 현 정부 인사 정책에 유감

전국의사총연합회 로고
전국의사총연합회 로고

전국의사총연합회가 보건의료 전문가를 무시한 현 정부의 인사 정책에 유감을 표했다.

전의총은 10월 7일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독립시키고 보건의료 전문가를 장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전의총은 지난 대선 때 공개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의료인 단체 중 하나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 정책 제안서를 발표하기도 한 전의총인데, 당시 보건부의 독립과 함께 전문 의료인을 보건부의 수장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었다.

하지만 전문가를 중시할 것이라 믿었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이번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으로 인해 여지없이 무너졌다는 게 전의총의 지적이다.

전의총은 “언제까지 보건이 복지와 함께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며 “복지 우선의 정책의 곁다리로 보건을 논하면서 국민의 건강을 걱정한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라고 반문했다.

즉, 보건의료에 관한 문제는 절대 경제적인 관점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일 뿐만 아니라 경제 전문가가 수장이 돼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는 것.

전의총은 “이제라도 보건부를 따로 독립시키고 전문가를 수장으로 세워 향후 또다시 창궐할지 모르는 각종 전염병에 대한 매뉴얼을 확실하게 수립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들이 앞으로도 걱정 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 분야를 살리는 보건의료정책 기반 등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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