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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상급병원-의료기기사, 글로벌 진출 등 상생의 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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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상급병원-의료기기사, 글로벌 진출 등 상생의 길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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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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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 창립총회 및 창립식 개최…65개 회원사로 첫 발
회장에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임기 4년
'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 창립 세리머니
'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 창립 세리머니

국산 의료기기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 상급의료기관과 의료기기 기업, 대학 및 출연연구소 등 산·학·연·병이 함께 뭉쳤다.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백남종)은 9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 창립총회와 창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병원협회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코엑스에서 주최한 K-Hospital Fair 2022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 조직 산하의 ‘스마트의료기기 상생포럼’(SMDWF, 이하 포럼)은 상급의료기관 27개와 관련 기업 및 연구소 38개 등 총 65개사로 구성돼 첫 발을 내딛었다.

이규성 초대회장
이규성 초대회장

이날 총회에서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이 회장으로 추대돼 선임됐으며, 4년간 포럼을 이끌게 된다. 부회장은 고명환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소장, 정필상 단국의대부속병원 연구소장,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회장, 양희봉 썸텍 대표 등 4명이 맡게 됐다.

포럼의 회원은 상급병원급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기업, 대학교 및 출연연구소로 구성되며 △글로벌사업 △표준화개발 △R&D기획 △디지털지원 △상생협력사업 등 5개의 분과로 조직된다. 앞으로 △협력 플랫폼 구축 및 운영 △공동 R&D 수요 발굴 △다기관 개발·실증·임상 지원 △산·학·연·병 상생협력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규성 초대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며, 상생포럼 창립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전자치료, AI 기기, 전자약, 디지털세라피 등 혁신 스마트의료기기 제품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 기업과 병원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해 혁신 의료기기 개발과 리얼월드데이터 애비던스 수립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발 초기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전임상, 임상, 포스트마케팅, 피드백 개선 등 모든 과정에 협력을 이루면 혁신제품의 개발 실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우선 각 분야별로 의료기기에 관심있는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백남종 재단 이사장은 “의료기관과 기업이 윈윈하는 동반성장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플랫폼 개발, 자유로운 토론, 사업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통해 포럼이 K-의료기기의 발전에 주축돌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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