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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음파학회-임상초음파학회 통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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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음파학회-임상초음파학회 통합 시동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2.09.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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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미래로' 슬로건으로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교수, 전문과목
하나로 통합된 '초음파학회' 추진...전공의 교육도 일원화 움직임
한국초음파학회 임원들이 기자간담회에서 학술대회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병원신문
한국초음파학회 임원들이 기자간담회에서 학술대회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병원신문
신중호 한국초음파학회 회장
신중호 한국초음파학회 회장

한국초음파학회와 대한임상초음파학회가 하나의 학회로 통합하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박근태 한국초음파학회 이사장은 9월 25일 제8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한내과학회의 중재로 양 학회 관계자들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신중호 회장도 “우리는 ‘다함께 미래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개원의 봉직의 전고의 교수들 간에 또 각각의 전문과목 사이에서 서로 반목하거나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통합된 초음파학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내과학회에선 전공의 교육의 일원화를 위해 ‘하나의 학회’를 제안했으며, 권역별 초음파 교육센터를 만들어 양질의 교육이 제공되도록 추진 중이다.

신중호 회장은 “영상진단 및 판독지 표준화가 필요하다”며 “일부 교육 내용도 상이할 수 있어 연관학회들과 협럽하고 교육도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문적으로 발달하면 큰 국제대회도 열고, 해외 학회들과 카운트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는 모두 7개의 강의실에서 유명 연자를 초청해 알찬 강연을 진행했으며, 핸즈온코스와 라이브 데모, 전공의 프로그램와 인증의 프로그램 등 다방면의 아젠다로 회원들의 학문적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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