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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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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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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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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정신건강·생명존중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기술지원·연구·교육 등에 협력키로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이영문)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황태연)은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9월 22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을 위한 정책개발과 근거기반 교육·연구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과 사업수행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각 기관의 정책에 대한 자문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자살예방 캠페인에 있어 협력하고 △정신건강·자살예방 교육 및 관련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특히 두 기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지원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재난현장에서 자살고위험군 지원방안 및 협력체계를 마련하며, 정신건강전문요원에게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정책실행 및 정신건강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사회적 치유를 위한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자살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정신건강과 자살문제는 긴밀하게 연계돼 있어 협력과 조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관식·cks@kha.or.kr>


◆ 헌혈증서 재발급 절차 등 마련
-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 9월 24일부터 공포·시행

헌혈증서를 잃어버렸거나 훼손됐을 때 재발급 절차를 마련하는 등 현행 헌혈증서의 활용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법령이 개정됐다.

보건복지부는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9월 24일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규칙에 따라 2022년 9월 24일(토)부터 신규로 발급되는 헌혈증서는 재발급 대상이 되며, 재발급은 헌혈증서당 1회만 가능하다.

신규 헌혈증서는 기존의 파란색이 아닌 노란색 바탕으로 발급되며, 분실 및 훼손으로 재발급받는 경우 이전 헌혈증서는 사용할 수 없다.

헌혈증서 재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의료기관은 수혈비용 보상 청구를 위해 수혈자가 헌혈증서를 제출하는 경우, 제출된 헌혈증서(노란색)가 재발급돼 사용할 수 없는 헌혈증서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또 헌혈증서 서식 개정 및 재발급신청서 서식을 마련해 헌혈증서 재발급에 따른 절차를 명확히 하고, 헌혈증서에 재발급 시 유의사항을 포함했다.

헌혈증서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또는 헌혈의집(헌혈카페)에서 모두 가능하며, 신청 후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헌혈의집(헌혈카페)을 직접 방문하면 재발급된 헌혈증서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헌혈증서 재발급을 사전 신청하려는 경우 혈액원(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 누리집 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재발급 신청을 하고, 신청 3일 이내 본인이 헌혈의집(헌혈카페)을 방문하면 재발급된 헌혈증서를 받을 수 있다.

헌혈의집(헌혈카페)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경우, 현장에서 재발급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헌혈증서를 재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은 “헌혈증서의 재발급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헌혈증서의 활용도와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헌혈 저변을 확대해 혈액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관식·cks@kha.or.kr>


◆ (사)한고협 6대 회장에 김종진 교수 재선출
- “국민 고혈압 예방 관리 사업과 협회 발전을 위해 매진 할 것”

김종진 회장
김종진 회장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가 현 김종진 회장(차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교수)을 제6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9월 2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2022년도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 대의원 33명 중 참석대의원 13명, 위임 16명으로 성원된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종진 현 회장을 재선출했다.

김종진 회장은 지난 2019년 9월 협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돼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임원의 임기와 대의원의 임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개정키로 의결했다.

김종진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병 등으로 협회의 활동이 다소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노력해 협회 설립목적에 맞는 고혈압 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2007년 7월 설립됐으며 배종화 회장, 홍순표 회장에 이어 김종진 회장이 6대 회장을 맡게 됐다. <최관식·cks@kha.or.kr>


◆ 심평원,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개최
-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8개국에 전략적 구매자로서의 노하우 전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 ‘2022년도 국제연수과정(HIRA Training Course on Social Health Insurance 2022)’을 성료했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HIRA 국제연수과정은 지난 2013년 시행한 이래 매년 보건의료지출 관리 경험 및 노하우를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고 있다.

연수과정 대상자는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캄보디아 등 8개국 13명의 공무원 및 보건의료전문가들로,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및 심평원의 기능·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현업적용을 목적으로 연수과정에 참여했다.

심평원은 지난해 12월 ‘전략적 구매를 위한 WHO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re for Strategic Purchasing)’로 지정됐는데, 이번 연수과정은 그 일환이며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소(WPR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연수 내용은 국내 건강보험제도 및 건강보험 비용지출관리 관련 강의와 각국 경험에 대한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WHO의 재정전문가인 조셉 쿠친(Joseph Kutzin)의 ‘Health Financing for UHC’ 영상강의를 시작으로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을 위한 전략적 구매’에 대해 권순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의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3박 4일간 ‘2022년도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근 3박 4일간 ‘2022년도 국제연수과정’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심평원).

특히 ‘전략적 구매 운영’ 관련 교육 프로그램은 연수과정 셋째 날까지 진행됐으며 주요강의는 △요양급여비용 심사 △현지조사 △적정성 평가 △급여 등재 관리 △KPIS(의약품유통정보관리) △DUR(의약품안심서비스) △빅데이터 및 ICT 시스템 등이다.

아울러 진행된 강의를 바탕으로 연수과정에 참여한 8개국의 국가별 토론을 통해 보건의료 환경 및 제도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하는 장도 마련됐다.

끝으로 연수과정 중 치악산 구룡사 국립공원 및 한지테마파크를 방문해 연수생들에게 강원도 원주를 소개하고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한국문화전파와 지역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열렸다.

이진용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이번 연수과정은 보건의료 서비스의 전략적 구매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심평원에도 매우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3박4일 동안 전수한 노하우가 각국에 더 나은 건강보험제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황반변성’ 환자 38만 명…한 해 진료비 3,170억 원
- 환자 및 진료비 5년간 각각 130%·190% 증가…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 83%

(사진출처: 픽사베이).
(사진출처: 픽사베이).

지난해 ‘황반변성’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38만 명에 이르고 총진료비는 3,170억 원가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세계망막의 날(9월 24일)’을 맞아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황반변성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최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황반변성 진료 인원은 2017년 16만6,007명에서 2021년 38만1,854명으로 21만 5,847명(130%)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23.2%였다.

남성은 2021년 16만1,894명으로 2017년 대비 106%(8만3,312명), 여성은 2021년 21만9,960명으로 2017년 대비 151.6%(13만2,535명)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017년 4만3,851명에서 2021년 12만576명으로 175% 늘었고 그 뒤를 50대 126.4%, 80세 이상 117.6%가 잇고 있다.

전체 진료인원 38만 1854명 중 70대가 32.9%(12만5,642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31.6%(12만576명), 80세 이상이 18.6%(7만1,164명)의 순이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70대 비율이 33.7%로 가장 높았고 60대가 30.7%, 80세 이상이 17.7%를 차지했으며 여성도 70대 32.3%, 60대 32.2%, 80세 이상 19.3% 순으로 나타났다.

2017년 대비 2021년 진료인원 비중을 의료기관 종별로 구분하면 의원급은 57% 수준을 유지했고 상급종합병원은 2017년 20.2%에서 2021년 16.9%로 3.3%P 감소했다.

병원급의 경우 2017년 10.8%에서 2021년 14.9%로 4.1%P 증가했다.

진료인원수로 분류하면 병원급은 19만574명(2017년)에서 6만1,083명(2021년)으로 212.1% 증가했고, 의원급은 127.2%(2017년 10만4,220명 → 2021년 23만 6,765명), 종합병원은 112.2%(1만9,877명 → 4만2,172명) 순으로 증가했다.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743명으로 2017년 326명 대비 127.9% 증가했으며 이 중 남성은 307명에서 629명(104.9%), 여성은 345명에서 857명(148.4%)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구 10만 명 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3,735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남성의 경우 80세 이상 4,303명, 70대 3,427명, 60대 1,461명 순이며 여성은 70대 3,745명, 80세 이상 3,429명, 60대 1,978명 순이다.

황반변성 환자의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2017년 1,095억 원에서 2021년 3,170억 원으로 2017년 대비 189.5%(2천75억 원)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30.4%로 나타났다.

2021년 기준 총진료비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70대가 37.4%(1,186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60대 29.8%(944억원), 80세 이상 22.3%(707억원)이 잇고 있다.

이를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과 여성 모두 70대가 각각 39.7%(650억원), 35%(537억원)로 가장 많았다.

황반변성 질환 성별 진료인원. (자료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1인당 진료비를 5년간 살펴보면 2017년 66만원에서 2021년 83만원으로 25.9% 증가했으며 이 중 남성은 79만3,000원에서 101만2,000원으로 27.6%, 여성은 54만원에서 69만7,000원으로 29.1% 증가했다.

2021년 기준 진료인원 1인당 진료비를 연령대별로 구분한 결과 80세 이상이 99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가운데 남성은 80세 이상 121만 원, 70대 119만원, 60대 97만원 순이며 여성은 80세 이상 85만 원, 70대 75만 원, 60대 65만 원 순으로 확인됐다.

정은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노인성 황반변성은 주로 50대 이후 발병하고 선진국에서 60세 이상 인구 실명의 주요 원인”이라며 “병명과 같이 노화와 관련이 있어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병이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에서도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황반변성 환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희망드림스쿨’ 개최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최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드림스쿨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최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드림스쿨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최근 충남여자중학교에서 12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희망드림스쿨’을 개최했다.

희망드림스쿨은 복지공단 대전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간호사, 임상병리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코칭 강의 및 현장 속 궁금증을 직접 해결해 주는 열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실질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공공의료기관인 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의 꿈을 키우는 정부 교육정책인 ‘자유학년제’ 과정과 연계, 강의 기부 사회공헌활동인 희망드림스쿨을 2019년부터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병원에서 일하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해요? △정신과의사는 정말 사람 마음이 다보이나요 △간호사가 되고 싶은데 주사가 무서워요 등의 톡톡 튀는 질문을 준비한 학생들 덕분에 유익하게 진행됐다.

아울러 복지공단 대전병원은 참여 학생 전원에게 최근 제작한 펭수 포스트잇과 필기구를 지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병원 입·출입 제한이 완화되면 미래의 잠재고객인 학생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병원 전문가들의 직업특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희망드림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의약품 일련번호 및 묶음번호 설명회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고. (이미지출처: 심평원 홈페이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로고. (이미지출처: 심평원 홈페이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9월 27일 서울 GS타워에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제도 준수 지원을 위한 ‘의약품 일련번호 및 묶음번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는 최소포장 단위의 개별의약품에 일련번호를 부여해 의약품 유통단계를 관리하는 것으로, 묶음번호는 제품을 포장하는 특정박스를 물류 단위로 구별하는 고유번호를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는 의약품 제조·수입사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도입 이후 실시한 의약품 일련번호 및 묶음번호 관련 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의약품센터 업무 소개 및 관련 법령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부착 및 보고방법 △의약품 표준코드 신청방법 △의약품 묶음번호 구성체계·보고방법 및 주의사항 등이며 현장에서 실무담당자에게 관련 업무를 안내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참석을 원하는 업체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소영 심평원 의약품센터장은 “의약품 제조·수입사 및 도매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노력으로 의약품 일련번호 제도가 어려움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됐다”며 “의약품 유통 투명화와 가치창출을 위해 최초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제조·수입사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인천지원, ‘제2회 HIRA-IN 그린마켓’ 개최
- 녹색소비·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바자회 개최 및 수익금 기부

심평원 인천지원은 최근 사내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심평원).
심평원 인천지원은 최근 사내 바자회를 열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장인숙)은 9월 22일 자원순환 및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제2회 HIRA-IN 그린마켓’을 개최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HIRA-IN 그린마켓은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사내 바자회인 중고 마켓을 열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총 200여 점의 기증 물품이 성황리에 판매됐고 수익금 전액은 사회공헌단체에 기부돼 인천지역 쪽방촌 등 취약계층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인숙 지원장은 “HIRA-IN 그린마켓은 우리 시대 최대 과제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지원의 자체 자원순환 실천 활동”이라며 “이번 행사로 직원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 목적 워크숍 개최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 워크숍 전경. (사진제공: 심평원).
심평원 서울지원 심사품질 향상 워크숍 전경. (사진제공: 심평원).

건강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은 9월 22일 서울지역 종합병원과 병·의원 소속 보험심사팀을 대상으로 심사품질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진료비 및 요양기관 현황 △선별집중심사 △주제별 분석심사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등 주요 추진사업과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총 47개의 기관(종합병원 38곳, 병·의원 9곳)에서 보험심사직원 51명이 참석했다.

지점분 지원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의료계의 헌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지원과 보험심사팀이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고 심사 전문성과 일관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참여 우수기관 포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제도 참여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이사장 포상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최근 요양병원 장기 입원환자의 퇴원 후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역자원 연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요양병원 3곳을 선정해 이사장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건보공단은 요양병원 입원 후 120일이 경과한 입원환자 중 퇴원이 예정돼 있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가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요양병원 퇴원환자 지원제도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각 1인 및 기타 환자지원에 필요한 인력(약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병원 내 환자지원팀에서 수행한다.

환자지원팀은 요양병원 장기 입원환자의 의료 외 경제적‧사회적 욕구를 반영해 환자·보호자와 심층 상담 후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자체‧보건소 등이 운영하는 복지 프로그램 등의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래 현재까지 전국 요양병원 1,455개소 중 환자지원팀을 설치한 병원은 855개소로, 환자지원팀에서 퇴원환자지원 심층평가를 실시한 환자는 총 2,700명에 달한다.

아울러 이들을 대상으로 노인장기요양 이용지원, 거주환경 개선, 일상생활 돌봄 지원 등 연계한 지역자원은 총 676건이다(8월 31일 기준).

건보공단은 퇴원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의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노인장기요양 이용지원 외에도 지자체·민간단체 제공 돌봄서비스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요양병원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발히 지역자원 연계를 수행한 요양병원 환자지원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퇴원환자가 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도 지속적인 건강 돌봄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요양병원 퇴원환자지원 제도를 지속해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경상북도의사회, 의협 나눔아너스 기부동참
- 올해 3월 첫 후원 이후 다섯 번째 나눔아너스

경북의사회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나눔아너스 기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의협).
경북의사회가 최근 대한의사협회 나눔아너스 기부에 동참했다. (사진제공: 의협).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및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최근 포항시의사회관에서 나눔아너스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캠페인’ 후원금 500만 원을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에 전달했다.

‘따뜻한 마음 한 끼 나눔 캠페인’은 올해 3월부터 시작한 의협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각계의 나눔아너스로부터 후원금을 기부받아 여러 무료급식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끼를 전하는 방식이다.

첫 후원자인 나눔아너스 1호 박종기 ㈜위일종합건설 대표에 이어 2호는 ㈜보령홀딩스였으며, 3호 오종택 ㈜대산기업 회장과 4호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 전 회장 등도 참여했다.

즉, 이번 경북의사회와 경북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의 기부가 다섯 번째인 것이다.

이우석 회장은 “예전부터 의협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항상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이번 경북지역 태풍 피해에 여러 지역의사회와 의료진들이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사회적 나눔에 동참하는 경북의사회와 사회공헌사업단에 감사하다”며 “태풍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들이 조속히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최근 물가상승 등 경제위기로 인해 우리 주변의 사회적 약자들과 빈곤층, 무료급식소 등이 모두 어렵다고 한다”며 “전문가단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캠페인 제4차 활동’은 9월 27일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료급식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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