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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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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3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9.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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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결핵협회, 제5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 국제세미나 성료
- 몽골 보건부 및 NCCD와 함께 ‘Seeking Ways to Eliminate TB in Asia’ 주제
- 몽골·일본·대만·몰도바·조지아·인도네시아 등 해외 보건의료 관계자 200여 명 참여

대한결핵협회가 최근 제5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결핵협회).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몽골 보건부 및 국가감염병관리센터(NCCD)와 함께 ‘제5회 아시아 결핵퇴치협력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결책퇴치협력 국제학술세미나는 전 세계 결핵 환자 중 86%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다는 사실에 주목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몽골, 러시아 등을 주축으로 아시아 국가 간 결핵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8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세미나는 ‘Seeking Ways to Eliminate TB in Asia’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국경을 맞댄 약 10개국 200여 명의 보건의료 관계자가 참여해 국가별 결핵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국가의 결핵 관리 의사, 공무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은 화상으로 참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의 결핵 관리, 진단·검진 관련 첨단기술의 결핵 적용 사례, 결핵 치료 및 임상연구, 동반 질환 관리, 환자 권리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결핵 퇴치에 투입돼야 하는 인적·물적 자원이 팬데믹 통제에 사용됨에 따라 신기술 도입, 양질의 진료 서비스 제공, 분야별 성과 공유 등 ‘2035 세계결핵퇴치목표(END-TB)’를 향한 대처 및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END-TB는 2035년까지 결핵 사망률과 결핵 발생률을 2015년 대비 각 95%, 90%까지 감소시켜 결핵으로 인한 생계유지 곤란 가구 비율 0% 달성을 목표로 한 사업이다.

신민석 회장은 “END-TB 목표 달성은 국경 없는 협력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아시아 지역의 호흡기 감염병 퇴치를 위한 연대와 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Medical Korea in Kazakhstan
- 한-중앙아시아 보건의료 협력에 새로운 활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주 알마티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박내천)과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연수)가 협력한 ‘2022 Medical Korea in Kazakhstan’ 행사를 9월 19~20일 알마티 로얄튤립호텔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보건부 및 의료인 등 4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는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한국의 우수의료기술 소개와 학술교류 및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 산업역량 홍보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됐던 한-중앙아 국가 간 보건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내천 총영사는 “팬데믹 상황으로 직접적인 교류가 많이 위축됐지만 보건의료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는 꾸준히 발전했다”며 “보건의료 분야 협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수출상담회, 한국 의료 홍보회 및 1:1 비즈니스 미팅에는 현지 에이전시 40여 업체, 병원 관계자 50여 명 등 약 100명이 참석해 한국 의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흥원 최정희 카자흐스탄 지사장은 “팬데믹 이후 처음 현지에서 개최한 대규모 보건의료 협력 행사인 만큼 한국 의료에 대해 더욱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중앙아시아 간 네트워크가 다시금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관식·cks@kha.or.kr>


◆ 충북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성료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한 ‘2022 충북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가 9월 21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 호텔 직지홀에서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 국가정보원 지부장, 안창복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 최효진 국가보안기술연구소장 등 주요 인사와 함께 충북지역의 국가·지자체·공공기관·대학교의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지역의 미래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을 위해 실시한 ‘KHIDI, 웹 취약점 발굴 경진대회’와 ‘오송 보건의료기관 합동 해킹메일 대응 훈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주대, 충북대, 서원대, 극동대 등 4개 대학교 6개 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보건의료산업의 정보보호를 중심으로 한 강연은 △김종덕 보건복지부 사무관의 ‘의료기관 정보보호 관련 추진 현황’ △이재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사이버보안본부 실장의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 동향과 이슈’ △임영훈 한국정보보안교육원장의 ‘정보보안 평가 대응을 위한 컨설팅’ △정우진 질병관리청 정보통계담당관의 ‘전자예방접종증명서 운영 중심의 블록체인 활용 사례’ △황승준 블록오디세이 전략실장의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원재료 이력관리 플랫폼 구축 사례’ △박정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IT전략팀장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식품 안전관리 정책방향’ △신상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보보안팀장의 ‘정보보호 활동 중심의 지역사회 공헌사례’ 등이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개최한 진흥원 김영옥 기획이사는 개회사에서 “충북지역에서도 튼튼한 사이버 안보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미래 사이버 보안 인재 발굴과 활발하고 체계적인 관·학·연의 교류를 통한 사이버 보안 역량강화가 필요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이버 보안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관식·cks@kha.or.kr>


◆ 건보공단,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 개최
- 전남대학교 약학과 참여…예비약사 대상 면대약국 진입 차단 등 목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전남대학교 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는 9월 19일 전남대학교 약학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면허대여약국 진입 차단 등을 위한 ‘불법개설약국 예방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불법개설약국 유형 및 폐해 사례 △불법개설약국 환수 결정 현황 △불법개설기관 신고센터 안내 등이다.

불법개설 약국이란 약국을 개설할 수 없는 사람이 약사를 고용하거나 약사의 명의(면허)를 빌려 불법으로 개설·운영하는 약국을 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약학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사회 초년 약사가 관리 약사보다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 자신의 면허를 대여해 약국을 개설‧운영하다 적발돼 빚이 60억 원에 달한 사례 등 다양한 불법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약국의 불법개설‧운영 관련 정보 부재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미래세대 예비 약사들에게 불법개설약국의 폐해 등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 건보공단이다.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예비약사인 고학년 약대생에게 불법개설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에만 29개 약학대학에서 1,047명을 비대면 강의로 교육했다.

또한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와 ‘불법개설 약국 사전 예방 교육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지난해 22개 대학의 5~6학년 약대생 100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건보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도 교육은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실시하고 있다.

이상일 건보공단 급여상임이사는 “면허대여약국의 진입 차단을 위해 앞으로도 약대생을 대상으로 대학교와 협의해 불법개설기관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화촉] 박채영 대한병원협회 수련평가국 사원

박채영 대한병원협회 수련평가국 사원이 임규훈 군과 화촉을 올린다. 일시: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 장소: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14층 하늘정원.


◆ 보건복지행정타운 청렴문화 결의식 개최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다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9월 22일(목) 본원에서 ‘청렴·반부패협의체’를 통해 ‘청렴실천결의식’을 개최하고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9월 22일(목)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렴·반부패 협의체’ 결의식에서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기관장들과 함께 ‘청렴실천결의서’를 선서하고 있다.
9월 22일(목)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청렴·반부패 협의체’ 결의식에서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사진 왼쪽 첫 번째)이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 기관장들과 함께 ‘청렴실천결의서’를 선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등 보건복지행정타운 입주기관들과 함께 청렴·반부패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감사 업무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있다.

이번 결의식은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조성을 위한 다짐을 결의하는 의미에서 마련했으며, 기관의 핵심가치 중 ‘전문과 신뢰’ 실현을 위해 기획됐다.

청렴실천결의식은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공공기관장들의 결의문 선서와 청렴릴레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국민 눈높에에 맞는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호존중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각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행정타운 내 공공기관이 함께 노력 중”이라며 “청렴한 조직문화와 업무수행을 통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관식·cks@kha.or.kr>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공무원 전보

▲첨단의료지원관 은성호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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