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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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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9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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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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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대한중소병원협회 ‘지역병원 살리기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2인 선출 및 위촉

사진 왼쪽부터 박인호 부회장, 이성규 회장, 박진식 부회장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9월 15일 제14대 3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역병원 살리기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박인호 지역부회장(목포한국병원 병원장)과 박진식 회원협력부회장(세종병원 이사장)을 선출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 ‘지역병원 살리기 특별위원회’는 제14대 이성규 회장의 주요 정책 과제 중 하나로 지역 의료기관의 경영 환경을 개선해 지역 중소병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인호 부회장은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이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병원을 위해 한발 내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부회장은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역시 지역의 거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병원들의 역할이 조금씩 점점 흐려져 가는 상황에서 각급의 의료기관들이 어떤 역할들을 해야 되는지를 논의해 가는 자리가 될 것이며, 높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지역병원 살리기 특별위원회는 위원회 위원 구성을 시작으로 기자간담회 및 토론 등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윤종원·yjw@kha.or.kr>


◆ 고도일 회장, 의료기관 인증혁신 TF 회의 참석

9월 16일 열린 의료기관 인증혁신 TF 회의
9월 16일 열린 의료기관 인증혁신 TF 회의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9월 16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으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2년도 제2차 의료기관 인증혁신 TF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환자안전을 위한 입문 인증 제도 도입 방안'을 주제로 중소병원 간담회 결과와 함께 의료기관 인증제도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중소병원협회 일원으로 참석한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국민이나 병원 모두 인증평가를 받아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라면서 “인증원이 그동안의 TF 간담회를 통해 인평가에 대해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는 중소병원들의 입장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병원인증평가제도는 종합병원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중소병원에 직접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면서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어렵다면 개선이 가능한 부분부터 바꿔 적용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 날 TF 회의에는 주최 측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임영진 원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보건복지부, 대한병원협회와 의료관련감염관리협회, 의사협회, 중소병원협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한국의료질향상학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종원·yjw@kha.or.kr>


◆ “건강보험 혜택 체험수기를 들려주세요”
- 건보공단, 건보 혜택 경험사례 공모전 10월 28일까지 모집

건강보험 혜택 체험 수기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국민건강보험 제도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혜택 체험수기’를 10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보험을 통해 도움을 받은 긍정적 체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모집하며 직접 혜택을 본 환자나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선택진료비 폐지,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아동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 재난적 의료비 지원, 본인부담상한제,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 등 병‧의원 또는 생활 속에서 건강보험 혜택으로 인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 소중한 경험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건보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소정의 응모 서식에 4~6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11월경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당선자에게는 최우수상(1명) 200만 원, 우수상(3명) 각 100만 원, 장려상(10명) 각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수기 공모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혜택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9월 21일부터 시작
- 유행주의보 발령, 고위험군 예방접종 적극 권고

보건당국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위험군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적극적인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9월 21일부터 생애 첫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어린이를 시작으로 무료 접종이 실시된다.

질병관리청(청장 백경란)은 9월 21일(수)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2-2023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 2년간 유행하지 않았던 계절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이미 발령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인플루엔자가 유행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자연면역 감소로 인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의 경우에는 더욱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절기의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9월 21일(수)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 만 9세 미만)를 시작으로 10월 5일(수)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생후 6개월~만 13세)와 임신부, 10월 12일(수)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약 2만여 개소가 있으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오접종을 예방하고 원활한 접종 대상자 확인을 통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 등의 지참이 필요하다.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등본, 국민건강보험증 등을 통해, 임신부는 산모 수첩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가예방접종 대상 어린이 중 계란 아나필락시스 또는 중증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10월 5일부터 각 시·도별로 지정된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해당 어린이는 의사의 소견서, 진단서, 또는 접종 의뢰서 등을 지참하고 지정 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방문하면 된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WHO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4가 백신을 활용하며, 1,066만도즈 조달 계약을 체결해 사업대상별 접종 시행 시기 이전에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기관별 백신 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 백신 공급을 위해 정부가 일괄로 백신을 구매해 직접 공급을 주관하는 의료기관을 확대했으며, 백신 부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목적으로 추가 공급용 백신 30만도즈(조달계약물량에 포함)도 별도로 확보했다.

또 백신 유통 과정 중 콜드체인(2℃~8℃)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 조달업체들로부터 사전에 제출받은 유통사업계획서 이행 여부와 백신 보관시설과 운송 장비 수시 점검으로 안전한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는 인플루엔자 백신 약 2,570만도즈가 식약처의 국가출하승인을 거쳐 공급될 예정으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사업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도 일선 의료기관에서 유료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백경란 청장은 “올해는 2년 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시작된 만큼, 어느 해보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더욱 중요하다”며 “본격적인 유행 전에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최관식·cks@kha.or.kr>


◆ 제5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개최
- 사회 대응 방역조치 근거 마련 방안 검토 및 작업반 운영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위원장 정기석)는 9월 15일 ‘제5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5차 회의에는 정기석 위원장을 비롯해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 위원 19명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참석했다.

5차 회의는 △주간 위험도 평가 및 유행 예측과 △사회 대응 방역조치 근거 마련 방안, △사회·경제 지표 체계 등 분야별 활동(working group) 계획(안) 등에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보고를 받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정기석 위원장은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최근 확진자 감소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이동량과 대면 접촉이 늘면서 확진자 수가 일시적으로 반등 후 다시 둔화하고 있으나 면역 감소와 신종 변이에 의한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도 있다”면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신속한 항바이러스제 처방 지원 등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자문위원회에서는 국민의 일상과 사회·경제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코로나19 재유행 등에 대비해 국내 방역 조치의 유행 억제 효과와 보건의료 및 사회·경제적 영향 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으로, 사회 대응 방역 조치가 유행 억제에 미치는 영향과 사회·경제적 효과 및 비용·편익을 분석해 중장기적으로 예측 가능한 방역 조치 매뉴얼의 근거를 마련, 향후 감염병 유행시 방역정책 시행 지원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해외 사례, 국내 유행 예측 등을 충분히 고려해 마스크 의무 완화에 대한 논의를 지속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감염병 확산 및 방역정책이 미치는 영향을 거시경제 지표, 개인 활동 지표, 위기소통 지표 등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회·경제적 영역의 지표를 검토키로 했다.

이밖에 시급한 검토가 필요한 분야별 주제에 대해 근거를 면밀히 분석하고 검토하기 위한 추가적인 위원회 활동(working group)으로, 코로나19 소통 체계와 현황을 폭넓게 진단하고 문제점을 확인해 향후 감염병 위기대응 소통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제언하고, 단기적으로는 재유행 대비 활용 가능한 핵심 사회·경제 지표 개발과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 지표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최관식·cks@kha.or.kr>


◆ 연명의료결정제도 체험수기 열기 뜨거워
-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응모작 206편 중 18편 선정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2022년 연명의료결정제도 체험수기 공모전’에서 응모작 206편 중 수상작 총 18편을 선정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

지난 1개월 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에는 ‘연명의료에 대한 본인 또는 가족 지인들의 체험 수기’ 등을 주제로 공모했으며, 1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기관의 종사자 등이 응모해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의료기관, 비영리기관, 보건소, 노인복지관, 건강보험공단)의 상담사 및 연명의료결정제도 이행을 위한 의료기관의 의료인 등 종사자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했다.

내·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적합성, 진정성, 완성도, 활용도 등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작품을 선정했다.

이에 일반인·종사자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18편을 선정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일반인 부문 ‘엄마의 선택’, 종사자 부문 ‘아빠에게’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상과 3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 중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30대 청년부터 손글씨로 사연을 보낸 70대 노인, 의료인과 상담사 등 다양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관련 상담사도 수상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노일일자리 사업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이 지난해 시범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운영하는 사업이다.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조정숙 연명의료관리센터장은 “이번 공모전 작품들의 사연은 각각 달랐지만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존중 받기 위한 마음은 같았다”며 “연명의료결정제도 시행 이후 사회·문화적으로 죽음을 미리 준비해 존엄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인식이 형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되며,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체험 수기집으로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제도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를 위해 체험수기 공모전 외에도 영상 및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형태의 공모전을 시행해오고 있다. <최관식·cks@kha.or.kr>


◆ 치과계,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봉사활동 ‘구슬땀’
- 치협, 경북 치과의사회 및 경북대 치과병원과 함께 이동진료버스 이재민 진료

- 박태근 회장, ‘수해 입은 회원 치과 적극 지원해 빠른 정상화 도울 것’ 약속

경북 치과의사회 및 경북대 치과병원
경북 치과의사회 및 경북대 치과병원이 운영한 이동진료버스 모습. (사진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계가 태풍 힌남노 수해 지역 봉사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9월 15일 경상북도 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경북대 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과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최근 수해를 입은 치과의사 회원과 지역민을 찾아 위로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내 치과는 13곳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침수, 누수, 단수, 정전, 시설 파손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대부분 진료 정상화를 이루지 못한 상태다.

특히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A 치과는 원내 진입조차 불가능할 만큼 제반 시설이 훼손돼 진료를 무기한 연기 중이다.

이날 박태근 회장은 태풍 피해가 가장 극심한 포항시 남구 일대를 방문, 침수 및 정전 등으로 휴진한 뒤 최근 복구 작업을 마친 치과를 방문해 회원의 고충을 경청했다.

아울러 정상화를 위한 방책을 하루빨리 강구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박 회장이다.

경북 치과의사회와 경북대 치과병원은 태풍 이재민이 임시 거주 중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복지회관을 찾아 이동진료버스를 통한 진료 봉사를 펼쳤다.

복지회관에는 현재 105명의 이재민이 생활하며 피해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

진료팀은 27명의 이재민을 대상으로 스케일링, 레진 충전, 틀니 조정, 구강 검진 등 총 31건의 치료를 진행했다.

전용현 회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부 회원과 시민들의 모습을 직접 접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이라며 “최선을 다해 회원과 시민을 지원할 수 있도록 이동진료버스를 제공한 경북대 치과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태근 회장도 “피해를 입은 회원을 위해 지원 가능한 방안을 모두 검토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윤식·jys@kha.or.kr>


◆ 박태근 회장, 강훈식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와 면담
- 임플란트·치의과학연구원 등 주요 현안 각인 노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사진 왼쪽)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사진 왼쪽)와 박태근 치협회장. (사진제공: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9월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만나 치과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박태근 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필요성 및 관련 공청회 개최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 파노라마 촬영 추가 △보건소장 임용 차별 관련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 △장애인 치과진료 접근성 확대 및 담당 인력 양성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해 정책 의제를 공유했다.

특히 박 회장은 임플란트·보철 보험 치료 적용 확대 등을 위해 최근 대한노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구강 보건 향상 목적의 정책 제안 및 공청회 등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며 이에 대한 협조를 강훈식 간사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치과계의 10년 숙원인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은 여야 이견이 없는 법안임을 거듭 강조한 박 회장이다.

그는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법안 발의 현황 및 치협 차원의 다양한 노력 등을 전달한 만큼 해당 법안의 향후 논의 과정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체계 간담회 실시
-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위한 민관 협력 첫걸음

건보공단은 최근 건강보험 빅데이터 산업계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개발‧보급하고 보건의료 산업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보건의료 산업 유관협회, 민간기업들과 9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한 민간기업은 △네이버헬스케어(나군호 소장‧차동철 센터장) △보건복지부(이은주 보건의료데이터진흥과 사무관) △생명보험협회(김홍중 수석상무) △손해보험협회(홍군호 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이승용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카카오헬스케어(황희 대표) △한국디지털헬스케어협회(배민철 국장)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이상수 이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엄승인 상무이사) 등이다.

이날 간담회는 민간기업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의약품‧의료기기‧치료재료·디지털헬스케어 등을 포함한 보건의료 서비스 개발 사업 계획 및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자리였다.

아울러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제공체계 및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건보공단이 보유한 우수한 빅데이터 활용방안에 대해 지속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강도태 이사장은 “보건의료 관련 민간기업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겠다”며 “건강보험 빅데이터와 민간기업의 혁신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국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고 연구·개발 등 보건의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한국여자의사회, ‘제1회 청년 여의 문학상·청의 예찬’ 공모

한국여자의사회 로고. (출처: 여의사회 홈페이지).
한국여자의사회 로고. (출처: 여의사회 홈페이지).

한국여자의사회(회장 백현욱)는 청년 여의사를 대상으로 ‘제1회 청년 여의 문학상-청의 예찬’을 공모한다.

35세 이하의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의대생, 의전원생)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와 형식의 제한이 없어 자유로운 투고가 가능하다.

접수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형식은 수필, 단편, 시 등이다.

대상 1인에게는 200만 원, 금상 1인 100만 원, 은상 1인 70만 원, 동상 3인 각 4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백현욱 회장은 “여자의사회에는 전국 지회에 3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특히 청년 여의사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니 이번 문학상을 계기로 청년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 회장은 이어 “이번 문학상이 청년 여의사와 예비 여의사들의 참신한 시각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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