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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8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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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8월 27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8.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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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건보공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구호 봉사활동 펼쳐
- 피해주민의 신속한 일상복귀 위해 수해복구 참여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을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봉사활을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 임직원으로 구성된 ‘건이강이 봉사단’ 160여 명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긴급구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건보공단 임직원들은 경기 광주시 퇴촌면 농가, 주택, 마을회관 등 10여 곳을 찾아 피해 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수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로했다.

특히 이동빨래 봉사활동 차량을 긴급 투입해 서울 관악구, 강릉 주문진읍 수해 현장에서 수재민 210여 세대 의류 및 이불 빨래봉사를 실시했다.

강도태 이사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MRI 보험, 9월 1일부터 반드시 ‘e-form’ 청구해야
- 이재학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 신경외과병원협의회에서 특별 강연

이재학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사진제공: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이재학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사진제공: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이재학 허리나은병원 대표원장이 최근 서울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MRI 의료보험 적용 및 청구와 관련해 요양기관에서 주의해햐 할 점 등을 소개했다.

이날 이재학 원장은 9월 1일부터 MRI 보험급여를 청구할 때는 반드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e-form 시스템을 통해서 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MRI 보험대상 질병의 의증(R/O)에서도 상병 기재를 정확히 하면 촬영결과 여부를 떠나서 보험급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재학 원장은 “MRI 보험청구 시 진료기록을 정확히 해야 한다”며 “퇴행성질환 급여대상에 해당함에도 해당 진료결과를 기록하지 않거나 제출하지 않으면 급여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급여로도 산정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어 “척추 MRI 기준에 따라서 진행된 퇴행성질환의 경우 명백한 신경학적 이상 증상 및 진료결과 이상소견을 기록한 경우 인정하며 이 경우에도 해당 결과를 심평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RI 실손보험 문제와 관련해서는 급여에 해당하는 검사인데 비급여로 하면 본인부담금 과다징수로 실손보험 회사에서는 의료기관에 손해액을 청구할 수밖에 없으니 주의하라고 강조한 이재학 원장이다.

그는 “보험급여기준을 정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진료하고, 의무기록을 명확히 남겨둬야 한다”면서 “보험 관련 행정부서는 이러한 주의점을 의료진과 항상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재학 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대한의사협회 보험자문위원,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보험이사, 심평원 의료평가위원회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있다. <정윤식·jys@kha.or.kr>


◆ 의협 나눔아너스 4호에 윤석원 여자의사회 전 회장 참여
- 한끼나눔 캠페인 위해 400만원 기부…9월 6일 봉사활동 예정
- 윤석완 전 회장, “우리사회 그늘진 곳 살피는 데 앞장설 것”

왼쪽부터 대한의사협회 백현욱 부회장, 이필수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전 회장, 의협 김이연 홍보이사. (사진제공: 의협)
왼쪽부터 대한의사협회 백현욱 부회장, 이필수 회장, 한국여자의사회 윤석완 전 회장, 의협 김이연 홍보이사. (사진제공: 의협)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의협 용산임시회관 임원실에서 나눔아너스 제4호에 참여하기로 한 윤석완 한국여자의사회 전 회장의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현재 의협과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각계의 ‘나눔아너스’들로부터 후원금을 기부받아 여러 무료급식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한끼 나눔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 캠페인’을 올해 3월부터 진행 중이다.

나눔아너스 4호 기부자인 윤석완 전 회장은 “의협이 회원의 권익 신장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그늘진 국민 곁에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지만 사랑을 나눌수 있는 기회가 생겨 오히려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따뜻한 마음 한끼 나눔캠페인은 윤석완 전 회장이 의협 부회장으로 있을 때 시작된 활동”이라며 “바쁜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까지 참여하는 그 열정에 존경을 표한다”고 화답했다.

백현욱 의협 부회장(한국여자의사회 회장)은 특별히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응원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백 부회장은 “여성 최초로 구의사회 선출직 회장을 지낸 윤 전 회장님의 흐트러지지 않고 정도를 걸어온 발자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이연 의협 홍보이사는 “후배 여의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기 위해 적극적인 사회적 역할에 참여하는 모습이 많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나눔아너스 후원금은 9월 6일 청량리에 소재한 다일공동체(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실시할 무료급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을 맞이해 간식으로 송편을 준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정윤식·jys@kha.or.kr>


◆ 가정의학회-가정의학과의사회, 지회장 공동 워크숍 성료
- 학회와 의사회간 조직력 및 소통 강화하고 지회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선우성)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는 최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점 20층 세미나실에서 가정의학회 지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회와 의사회가 함께 조직력을 강화하고, 회원과의 소통 강화및 지회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학회 측에서는 선우성 이사장, 오한진 회장, 강재헌 차기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의사회에서는 강태경 회장, 김성배 총무부회장, 김세헌 정책부회장 등이 자리했다.

각 지역별 지회장은 서울, 부산, 경기 남부를 포함해 총 9개의 시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부산경남지회와 대구경북지회의 활동을 통해 지회 운영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시작됐다.

이후 ‘가정의학과 지회 조직 개편과 회원연대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태경 회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강태경 회장은 “이제까지 지회에서 의사회의 위장이 학회와 다르게 모호한 점이 있었다”며 “학회와 의사회가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만들어서 상호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회장은 이어 “적절한 역할 분담을 통해 지회 활성화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기존 지회의 역할을 재정립·보완·추가해 지회의 지지기반을 확대하고 회원들의 소속감을 회복해 연대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점 20층 세미나실에서 가정의학회 지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최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역점 20층 세미나실에서 가정의학회 지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이에 선우성 이사장은 “학회와 의사회의 협력적 거버넌스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정기적인 교류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재헌 차기 이사장도 “가정의학과 지회는 타과와는 다르게 학회와 의사회가 함께 소속돼 있는 태생을 갖고 있어 위화감보다는 서로 동화될 수 있는 좋은 시너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학회와 의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회 활성화는 타과 지회에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정환 총무이사가 지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총무이사는 “지회 연수강좌 및 학술대회 후원·관리, 강사 지원, 지원금 확대 등 각 지회에서 부족하거나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 중앙회에서 보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워크숍에서는 지회 활동이 저조한 지역을 조직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중장기적 계획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적됐으며 특히, 젊은 의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방안이 모색됐다.

강태경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회와 의사회 간 처음으로 지회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첫 시작은 서로의 신뢰를 확인하고 문제를 인지하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신뢰의 발전과 문제의 해결이 다음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선우성 이사장은 “가정의학과 회원들의 끈끈한 연대를 통해 열매의 씨앗을 얻는 과정을 짊어질 대한가정의학회와 의사회의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한결핵협회, 탄자니아 주민 대상 의료봉사 전개
- 더나눔플러스와 함께 잔지바르 지역에서 3천여 명 대상으로 진행

대한결핵협회 의료봉사단이 호흡기 질환 증세가 있는 탄자니아의 어린 환자에게 네블라이저 기기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습.
대한결핵협회 의료봉사단이 호흡기 질환 증세가 있는 탄자니아의 어린 환자에게 네블라이저 기기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는 모습.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는 더나눔플러스(대표 임상규)와 함께 8월 15일부터 나흘간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주민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전개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흉부 X-선 결핵검진을 비롯해 정형외과, 내과, 한의과, 호흡기 치료, 당뇨 검사 등의 진료과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후원받은 의약품 및 의료장비를 활용해 현지 의료봉사의 질적 수준을 높였다.

결핵협회는 이번 의료봉사를 위해 제29·30대 협회장을 역임한 경만호 명예회장을 중심으로 의사, 한의사, 변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협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을 꾸렸다.

결핵협회는 국내에서 공수한 이동형 X-선 촬영 장비 및 AI 판독 프로그램을 활용해 흉부, 골반, 손목, 척추, 무릎 등 부위별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 정부의 후세인 알리 음위니 대통령(Hussein Ali Mwinyi)은 “이번 의료봉사가 탄자니아 의료진 역량 강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만호 명예회장은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변천사를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한다”며 “해맑은 눈동자로 감사를 표하는 현지인의 미소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달려온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정윤식·jys@kha.or.kr>


◆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건강취약계층 마스크 1만 장 기부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이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사진제공: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이 최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사진제공: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병원장 이용만)은 8월 24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외국인 등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 마스크는 그동안 대전병원 임직원들이 후원과 의료봉사를 아끼지 않은 대전광역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등 대전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애쓰는 10개 사회복지기관에 배분·지원됐다.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은 가정폭력피해 여성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국·내외 취약계층 기부 캠페인, 홀몸어르신 안전보행 지원 사업, 사랑의 헌혈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시하며 ESG 경영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만 병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회복하길 희망하는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대개협과 업무협약 체결
- 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 및 홈페이지 배너광고 등 계약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이사장(왼쪽)과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이정근)은 최근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와 ‘대개협을 위한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 및 ‘홈페이지 배너광고’ 계약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제조합은 대개협 홈페이지 내 배너광고와 학술대회 부스 참여로 공제조합 홍보 및 가입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근 이사장은 “대개협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공제조합 가입으로 인해 조합원들이 안정적인 의료 환경에서 진료에 전념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동석 회장은 “대개협과 공제조합은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며 “이번 협정으로 공제조합이 계속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은 의료전문서비스 제공 과정 중 발생하는 수진자(환자)의 신체 장해나 사망에 대해 피공제자(가입된 조합원)가 부담하는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을 보상한다.

민사소송 시 전문변호사 법률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의료배상공제에 가입하면 업무 중 상해로 인해 사망한 경우 3억 원을 보상하는 단체상해사망보험에 조합전액부담으로 가입된다.

현재 손해보험사에 가입하고 있는 회원은 보험 만기 때 공제조합으로 전환 가입할 경우 소급담보일 및 할인할증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고, 전환 가입일 이후 접수되는 의료분쟁도 공제조합에서 보상받는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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