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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PI, 국민 체감 정책 추진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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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PI, 국민 체감 정책 추진 의지 밝혀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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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장 원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신규 브랜드 소개, 성과 및 전략 제시
새 이름으로 10년 준비하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새 정부 국정과제 본격 추진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KHEPI) 원장은 취임 1주년을 맞아 8월 24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보건복지부 전문지기자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사회를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8월 20일 취임 이후 지난 1년간의 KHEPI 성과를 소개하고,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창립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대내·외 환경 변화와 기관의 역할, 정체성 등을 반영한 신규 브랜드 ‘KHEPI(캐피)’를 소개하며 향후 1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8월 2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ㄷ.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8월 2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ㄷ.

조현장 원장은 “취임 후 지난 1년간은 조직문화를 재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건강증진 정책 수립 및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게 가장 큰 숙제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증진사업이 축소·중단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국 보건소와의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통한 비대면 환경에 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조현장 원장은 “모든 정책에 건강을 고려하는 Health in All Policies 기반의 국가 건강정책 개발과 이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또 건강수명 산출, 대국민 건강정보 문해력 제고 등의 노력으로 건강증진정책과 사업의 근거 개발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장 원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전략으로 △촘촘하고 두텁게 취약계층 건강관리체계 강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사회 구축 △건강증진사업 외연 확장으로 신사업 발굴에 앞장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건강증진 리더로 도약 △국민·지역사회·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기관으로 성장 5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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