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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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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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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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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제4회 K-BIC STAR DAY 개최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8월 25일(목) 오후 3시 온라인 투자유치 기술설명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은 8월 25일(목) 오후 3시부터 ‘2022년 제4회 K-BIC STAR DAY’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K-BIC STAR DAY는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2018년부터 진행된 보건산업에 특화된 투자설명회로 지금까지 총 137개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기술설명회에는 △메디팜소프트 ‘AI기반 생체신호 진단 모니터링 플랫폼’ △펜타메딕스 ‘면역항암제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정밀의료용 동반진단제’ △유한회사 웰씨 ‘각막변형을 교정하는 비전업프로그램 및 비전업프로그램이 탑재된 각막 진단기기 및 레이저 시스템’ △(주)티아이 ‘백내장 수술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단계인 수정체 전낭절개 과정에 사용되는 1회용 절개기구 아이메스’가 소개된다.

이들 4개 창업기업은 투자 전문가의 멘토링를 거쳐 투자역량진단, IR피칭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해 IR에 참여하며, 발표 후에는 임상의사 등이 전문가 입장에서 보완사항을 제안해 기술적인 개선사항과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자문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온라인 참여 신청만 가능하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보건산업육성단 이철행 단장은 “K-BIC STAR DAY를 통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 다양한 우수 기술 소개 및 투자유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심평원 서울 분석센터에서도 결합데이터 분석 가능
- 원주 본원 외 지역 결합데이터 분석 기반 마련 및 접근성 향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 전경.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본원 전경. ⓒ병원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원주 본원 결합데이터 분석센터에서만 가능했던 결합데이터 분석을 8월 24일부터 서울 지역으로 확대 시행해 분석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결합데이터 분석센터는 기존 원주 본원에서 6석으로 운영했으나 서울 지역에 2석이 추가돼 총 8석에서 분석이 가능해졌다.

심평원은 향후 결합수요 발생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센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심평원은 20220년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돼 가명정보 결합‧반출을 수행해 왔다.

결합전문기관이란 서로 다른 개인정보처리자 간의 가명정보 결합을 수행하기 위해 보호위원회 등이 지정하는 전문기관을 말한다.

심평원은 원주 본원 결합데이터 분석센터에서만 결합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강원권 외 연구자들이 원거리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분석센터 지역 확대를 추진했다.

김무성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이번 분석센터 확대가 가명정보 결합·활용 활성화의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명정보 결합을 활용하는 연구자가 보다 편리하게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특히, 데이터 안전에 중점을 둬 분석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박애의료재단, 의협회관 신축기금 5천만 원 쾌척
- 새 의협회관 통해 의료계 위상 높이고 국민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 기대

(왼쪽부터) 이필수 회장, 김병근 병원장, 박홍준 위원장. (사진제공: 대한의사협회)
(왼쪽부터) 이필수 회장, 김병근 병원장, 박홍준 위원장. (사진제공: 대한의사협회)

의료법인 박애의료재단(병원장 김병근)이 8월 23일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용산 임시회관을 방문해 회관 신축기금을 5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병근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고 또 한 번 대유행을 맞이한 지금 가족들보다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의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 병원장은 이어 “박애병원은 지난 60년간 지역사회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국민의 건강과 의료계 발전을 향한 염원을 담아 이번 기금을 마련했으니 새 회관을 통해 의협이 의료계의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기쁜 마음으로 의협 회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기금기부에 동참해줘 고맙다”며 “많은 회원들과 의료계의 지지에 힘입어 신축회관의 안전한 건립과 회원권익을 위한 더 나은 회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도 “5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부해준 의료법인 박애의료재단과 김병근 병원장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공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는 상태인데 큰 힘이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의협 신축회관은 옥상층 및 옥탑층 바닥 우레탄 방수, 지상층 외벽 유리 좌우측면 설치, 지하1층 소화배관, 지하1층 환기덕트, 지상4~5층 환기덕트 작업 등이 완료된 상태이며 실시 공정률은 74%에 이르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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