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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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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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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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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인사]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유현정(8월 16일자)

▲기획조정관 김유미 ▲식품안전정책국장 이재용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강대진 ▲식품소비안전국장 이성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한상배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승용(이상 8월 17일자)


◆SK-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 공중보건 증진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임원단,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과 협력 방안 논의

사진 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빌게이츠 공동 이사장,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사진 왼쪽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빌게이츠 공동 이사장,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SK디스커버리 최창원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이 8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이하 게이츠재단)의 빌게이츠 공동 이사장과 만나 글로벌 공중 보건 증진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 재단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온 협력 관계를 확장해 향후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함께 모색하고 넥스트 팬데믹 대응을 위한 새로운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을 이어가기로 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현재 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장티푸스 백신, 소아장염 백신, 코로나19 백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항바이러스 비강용 스프레이 등을 개발 중이다. <박해성·phs@kha.or.kr>


◆동국제약, 올해 상반기와 2분기에 최대 매출 실적
-상반기 3,355억원, 2분기 1,699억원 매출액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3%, 9.8% 증가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8월 16일 반기보고서를 공시하고 이번 반기와 2분기 매출액이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 자료(연결재무제표 기준)에 따르면 상반기의 매출액은 3,355억원,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3%, 22.5% 증가했다. 그리고 2분기에도 매출액 1,699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9.8%, 26.4% 증가했다. 전 사업부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인 것.

OTC(일반의약품) 부문은 상반기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약국 방문이 늘면서 잇몸약 ‘인사돌플러스(인사돌)’,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 먹는 치질약 ‘치센’ 등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 하반기에도 기존 브랜드에 대한 수요 증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신제품 배뇨장애 개선제 ‘카리토포텐’ 등 신규 성장동력 육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수출(해외사업부) 부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상반기 목표 대비 103%로 초과 달성함으로써 회사 전체의 성장에 기여했다. 글리코펩티드(Glycopeptide) 계열 항생제인 ‘테이코플라닌’ 원료와 완제품 모두 수출지역(브라질, 터키, 스페인,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일본 등)의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COVID19 상황에 따른 긴급의약품 수요는 줄었지만 마취주사제인 포폴주사 수출에서 꾸준한 성장을 가져왔다. 벨라스트주사(주름개선 치료제), 히야론주사(관절염 치료제)의 아시아지역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의 축을 이뤘다.

ETC(전문의약품) 부문에서는 고지혈증 복합제인 ‘로수탄젯’과 ‘피타론에프’, ‘아토반듀오’ 등 만성질환과 관련된 내과 영역 의약품이 성장을 주도했고, 국내 최초 액상형 골다공증 치료제인 ‘마시본에스액’을 중심으로 관련 약물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경구용 당뇨치료제(DPP-4 저해제)의 출시로 당뇨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화장품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헬스케어 부문 모든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박해성·phs@kha.or.kr>


◆국내 기술 PET 영상 자동분석SW, FDA 허가 획득
-‘뉴로핏 스케일 펫’…아밀로이드-PET, FDG-PET 영상에 대한 SUVR 자동 제공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보조, 치매신약 임상연구 등에 제품 수요 증가 전망

뉴로핏(대표 빈준길)이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PET 영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에 대한 정식 허가를 받았다고 8월 16일 밝혔다.

뇌질환 영상 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의 스케일 펫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과 MRI(자기공명영상)를 결합해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PET 영상 자동분석 소프트웨어다. 뉴로핏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뇌신경 세포 대사 감소에 대한 SUVR(Standardized Uptake Value Ratio, 표준섭취계수율)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알츠하이머병을 PET 영상으로 진단하는 경우 아밀로이드-PET 영상에서 뇌 조직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의 침착을 확인하는 방법과 FDG(불화디옥시포도당)-PET 영상에서 뇌 신경 세포의 대사 저하를 확인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의사나 뇌 영상 전문의가 PET 영상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고 진단을 실시하기 때문에 질환에 대한 판정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고 기존 분석 소프트웨어는 번거로운 수동 작업이 필요해 영상 분석에만 약 10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뉴로핏 스케일 펫은 기반 기술인 ‘뉴로핏 세그엔진(Neurophet SegEngine)’을 이용해 15분 이내에 뇌 세부 영역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침착에 대한 수치화가 가능하다.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되면 뇌 신경세포의 포도당 대사가 감소하는데 뉴로핏 스케일 펫은 FDG-PET 영상에서 관찰되는 감소 정도를 수치로 제공한다. 최근 국내에서 개발한 PET 영상 소프트웨어 중 포도당 대사 정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소프트웨어가 FDA 인증을 받은 것은 뉴로핏 스케일 펫이 처음이다.

뉴로핏은 뉴로핏 스케일 펫과 뇌 신경 퇴화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에 대한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치매 및 알츠하이머병 진단의 글로벌 표준 정립을 목표로 하는 ‘ATNV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ATNV 프로젝트는 AI 영상 분석 기술로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인 ‘아밀로이드(A)-타우(T)-신경퇴행(N)-혈관성 신경병리(V)’를 정량화해 치매의 종류와 단계를 찾는 프로젝트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이사는 “뉴로핏 스케일 펫 FDA 허가로 글로벌 1위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뉴로핏 아쿠아도 FDA 허가에 대한 실질 심사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연내에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뉴로핏 스케일 펫은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치매 신약 개발 과정에서도 임상 연구 등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향후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박해성·phs@kha.or.kr>


◆전국 54개 보건소에 체력측정 시스템 ‘에필코치’ 공급
-라이프시맨틱스 ‘에필코치’ 채택…3D 모션센서 기반 운동 가이드 시스템
-사용자 연령 및 신체조건 따라 8종 체력측정과 21종 운동 콘텐츠 제공

라이프시맨틱스(대표 송승재)가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전국 54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운동 가이드 시스템 ‘에필코치’ 공급을 확대한다고 8월 16일 밝혔다.

최근 보건소의 건강관리 사업이 기초체력 검사를 통해 운동 능력을 평가하던 방식에서 개인별 맞춤 운동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화됨에 따라 다양한 기능과 높은 운동 콘텐츠 신뢰성을 보유한 에필코치가 채택됐다.

3D 모션센서 기반 운동 가이드 시스템 ‘에필코치’는 TV 모니터와 바닥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혼합현실 건강관리 서비스다. 사용자의 연령과 신체조건에 따라 8종의 체력측정과 21종의 운동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1대의 기기로 다양한 체력측정이 가능해 예산 절감은 물론 공간 활용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새로 개소된 전국 건강생활지원센터 중 절반 이상의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에필코치가 공급됐으며, 향후 신규 개설되는 센터에서도 에필코치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스마트 노인 건강관리 사업 및 교육 혁신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교 등에도 에필코치가 보급될 예정이다.

에필코치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의 장비 예시 목록에 ‘체력측정 및 운동가이드 시스템’으로 정식 등재되어 있으며, ICT 융합 품질 인증도 획득한 상태로 향후 공공기관 사업 시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 기술영업팀 허진호 팀장은 “에필코치가 보다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B2G 사업 확대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보건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수집된 건강 데이터를 통해 전 국민의 체력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칭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해성·phs@kha.or.kr>


◆이오플로우, 상반기에만 지난해 매출 2배 이상 달성
-매출 16.1억원으로 전년 전체 매출의 233%
-9월 1일 이오패치 유럽 런칭 등으로 해외수출 성장 기대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8월 16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2년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1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의 매출은 제품 출시 이래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상반기 매출 16억1,276만원은 지난해 전체 매출의 23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오플로우 측은 유럽 시장에서의 런칭 지연으로 인해 2분기 실적이 미진하지만, 유럽의 파트너인 메나리니가 오는 9월 1일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 10개국에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에는 유럽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중동, 인도네시아에서도 판매가 개시될 것으로 기대하며 하반기 실적 또한 상반기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 측은 메나리니의 유럽 정식 런칭, 중동 및 인도네시아 인허가 취득 및 판매 개시를 목표로 하는 올해를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위한 해외 세일즈 네트워크 구축의 도약기라고 보고 있다. 특히 현재 3분기 중국 조인트벤처에 생산설비 수출이 진행되고 있어서 중국 내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생산설비 및 기술지원 서비스 공급계약은 상당 부분 3분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이오플로우 김재진 대표이사는 “코로나로 인해 1년 이상 유럽 런칭이 지연되면서 힘든 기간을 지나왔지만 메나리니 입장에서는 계획보다 훨씬 더 꼼꼼히 사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그만큼 9월 런칭 시 국내처럼 글로벌 시장에서도 사용자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웨어러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더욱 혁신적이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해성·phs@kha.or.kr>


◆국제약품, 부패방지경영 ISO 37001 재인증
-올바른 윤리의식 확립으로 깨끗한 기업문화 조성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안재만)은 국제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을 재인증받았다고 8월 16일 밝혔다.

국제약품은 지난 2018년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요구사항에 부합하고 회사의 실정에 맞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2019년 인증원으로부터 최초 인증을 받은 후 매년 사후심사를 받아왔다.

‘IS0 37001’은 반부패 경영시스템 분야의 국제표준규격으로, 매년 사후심사를 통해 관리가 이뤄진다. 인증 갱신을 위해서는 3년마다 초기심사에 준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3년차인 올해는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를 통해 재인증을 위한 갱신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인증원으로부터 청렴문화의 고도화를 통한 부패 리스크 평가의 고등급 발굴과 다양한 통제수단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부패행위를 원천차단하고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비즈니스관계자 실사를 전 부문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점과 회사의 모든 부문에 대한 내부심사를 통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부패방지준수 책임자인 김경수 상무는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부패방지시스템에 잘 부합하는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신고제도 활성화 및 회사의 부패방지시스템에 대한 비즈니스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하는 ‘CLEAN 국제’ 문화를 더욱 유지 발전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해성·phs@kha.or.kr>


◆건일제약, 아토메가연질캡슐 출시에 박차
-이상지질혈증 제품 라인업 강화

건일제약은 지난 7월 5일 품목허가를 취득한 ‘아토메가연질캡슐 5/1000mg’의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월 16일 밝혔다.

‘아토메가연질캡슐’의 성분이기도 한 아토르바스타틴은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억제해 이상지혈증을 치료하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로, 오메가-3와 병용 처방이 가장 많은 성분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만성질환 치료제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또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상지질혈증 초기 치료에 대한 필요성과 고용량 스타틴의 근육병증과 같은 부작용 우려로 인한 저용량 스타틴 사용에 대한 니즈는 꾸준히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경향성을 반영해 개발된 ‘아토메가연질캡슐’은 건일제약의 아토르바스타틴 5mg와 오메가-3 지방산 에스테르 1000mg 복합제로, ‘로수메가연질캡슐’과 동일하게 다중코팅 방식을 적용하면서 제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건일제약이 보유한 연질캡슐 다중코팅 특허기술(Multi-Layer Capsule costing Technology)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최근 유럽 특허청에도 등록 승인을 획득해 유럽 내 16개국 진출이 가능하게 된 기술이다.

이번 ‘아토메가연질캡슐’ 출시에도 이와 동일한 기술이 적용돼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세부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이로써 건일제약은 전문의약품 오메가-3인 ‘오마코연질캡슐’을 필두로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인 ‘로수메가연질캡슐’, 아토르바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인 ‘아토메가연질캡슐’로 이어지는 이상지질혈증 제품의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건일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오마코연질캡슐과 로수메가연질캡슐이 각 성분별 시장에서 매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기에 이번 아토메가연질캡슐 출시는 스타틴과 오메가-3 복합제 시장의 확대를 견인할 것이며, 더불어 글로벌시장에서의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해성·phs@kha.or.kr>


◆광동제약, 폭우 피해지역에 음료 2만여 병 지원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식수 대용 음료 전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식음료 등 2만여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8월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일상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수수수염차와 헛개차 등을 긴급 편성해 전국푸드뱅크에 전달, 구호 물품으로 제공되도록 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긴급 지원 외에도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한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 수준의 수해로 실의에 빠진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식수 대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성·phs@kha.or.kr>


◆웰스바이오, 교육청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추가 공급
-8월 강원도, 울산시, 대전시, 전라남도 교육청 등과 신규계약 체결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대표 최영호·이민전)는 지난 8월 11일 강원도, 울산시, 대전시 및 전라남도 교육청과 자사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careUS™ COVID-19 Antigen Home Test’의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웰스바이오는 이미 올초 전국 시도 11개 교육청에 214만개의 제품을 공급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강원도교육청을 포함해 올해 남은 기간 교육청에 공급할 수량은 85만개에 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자가검사에 사용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인 ‘careUS™ COVID-19 Antigen Home Test’(체외 제허 22-113호)는 반응 후 10분 만에 신속히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임상 시 우수한 민감도(94.59%)와 특이도(100%)를 나타냈다.

앞으로 웰스바이오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고자 하는 다양한 관공서 및 공공기관 등으로의 공급 계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교육부도 올해 2학기에 정상 등교를 진행할 계획으로, 향후 자가검사키트의 공급 물량은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학교별로 개학 전 1주일, 개학 후 2주일 등 총 3주를 ‘집중방역점검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2학기에는 등교 전 선제검사를 시행하진 않지만, 대신 개학 후 모든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2개씩 지급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가정에서 검사를 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웰스바이오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을 통해 국가방역 차원에서의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 진단키트 전문생산기업으로서 큰 책임감을 갖고 우수한 성능의 키트를 공급함으로써 국내 방역체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가 최대 지분을 인수한 코스닥 상장 미국법인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로, 차세대 진단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2013년에 설립된 진단제품 전문 개발·생산 회사이다. 특히 자가검사키트 출시 이후 팜젠사이언스 측과 협력해 성공적인 국내 런칭 및 매출 시너지를 도모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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