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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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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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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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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성료
-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및 제품 개발 공모 등 혁신 스타트업 발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2년 보건의료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발표회 및 시상식이 지난 7월 27일 심평원 본원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아이디어 기획 부문’이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총 60개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 계획서가 접수됐고 이 중 우수한 성적의 6개 팀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빅데이터 아이디어와 혁신적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최종 발표회에서는 보건의료 전문가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팀을 선정했다.

아이디어기획 부문은 ‘에버엑스’팀이, 제품 및 서비스개발 부문은 ‘AIJ’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에버엑스’팀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소염·진통제 사용 관리 서비스’를 제안했으며, ‘AIJ’팀은 ‘AI 모델을 위한 비식별화된 의료 합성 데이터 및 분석 모델 제공 서비스’를 고안했다.

부문별 최고 점수를 받은 두 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출품 자격을 획득해 대통령상에 도전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심평원은 보건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정된 우수팀들이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법률·투자·홍보 등 분야별 멘토링 프로그램과 1:1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무성 심평원 빅데이터실장은 “창업경진대회는 공공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혁신적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중추적 기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이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바이오 헬스케어산업 성장 등 데이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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