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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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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29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7.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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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심평원, 제8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
- 기획·실행 전문가 인력 56명 구성 및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7월 26일 ‘제8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위촉장 수여 및 킥오프 미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질 향상 지원사업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와 관련해 요양기관이 질 향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 교육·자문, 컨설팅, 우수 질 향상 활동 사례 공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2022년도 제8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으로 선정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자문단의 역할 및 임무 숙지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김선민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자문단 대표 소감 및 경험 공유, 역할 및 임무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심층 토의에서는 질 향상 지원사업의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자문단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문단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질 향상 활동 인프라가 취약한 의료기관의 활동을 지원하고, 의료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자문단의 임기는 2024년 6월 23일까지 2년이며 위원들은 질 향상 지원사업 멘토, QI(Quality Improvement)교육 강사, 지역별 질 향상 활동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민 원장은 “제8기 질 향상 지원사업 자문단 운영의 기본방향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중심의 자발적 QI 활동 기반 마련 및 지역별 자율적 질 향상 활동 제고다”며 “이를 위해 의료 현장 접점에서 섬세한 노력을 기울여 주길 기대하고 심평원과도 진정성 있는 파트너십 관계를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심평원, 14개 개발도상국 연수생에게 건강보험 우수성 알려
- 연세대 보건대학원 글로벌보건정책 및 재정학과 석사과정생 대상 HIRA 연수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개발도상국 14개국 연수생에게 한국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알렸다.

심평원은 7월 26일 원주 본원에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글로벌보건정책 및 재정학과 석사과정생을 대상으로 ‘HIRA 현장연수과정’을 개최했다.

HIRA 현장연수과정은 다양한 국적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한국의 보건의료제도 및 심평원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건강보험제도를 공유하기 위해 상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에티오피아, 가나 등을 비롯한 개발도상국 14개국의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20명으로 구성됐다.

참가 연수생들은 “한국의 건강보험제도와 심평원의 선진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자국의 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을 위해 심평원과 같은 기관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이어 “기회가 된다면 심평원의 시스템과 관련해 더 깊게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다.

공진선 심평원 국제협력단장은 “현장연수과정은 한국 건강보험의 우수성을 알리고 UHC 달성을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구성해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연수생들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편 심평원은 일부 무슬림 신자들을 배려해 별도의 기도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는 등 연수생들의 국가·종교적 문화를 존중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였다. <정윤식·jys@kha.or.kr>


◆ ‘노인을 위한 통합관리 안내서’ 발간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세계보건기구 ICOPE 가이드라인 국내 소개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한광협)은 한국적 맥락을 고려한 근거 기반 노인통합관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인을 위한 통합관리 안내서’를 발간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글로벌 노령화 대책으로 건강 노화 10년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핵심과제로 삼고, 노인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개념이 적용된 지침을 제안했다.

안내서는 WHO에서 발간한 노인통합관리(Integrated care for older people, ICOPE) 가이드라인 3종을 한국어로 번역한 본으로, 노인의 사망률과 요양의존도를 줄이는 효과가 입증된 신체적·정신적 기능들을 평가하고, 예방과 개선을 위한 개인과 국가단위에서의 실행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노인을 위한 통합 관리 실행 체계에는 미시적, 중위적, 거시적 요인들을 제안함으로써 국가적 정책 개발 및 적용에서 의료기관, 지역사회, 지방-중앙정부 등의 역할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체적인 가이드라인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WHO는 건강 노화 10년 사업으로 2025년까지 여러 국가에서 무작위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이후에는 각국의 사업으로 확산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나 일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통합 시범서비스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으며, 기존의 사업 확대를 통해 ICOPE 사업의 실행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안내집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무료 전자책(e-book)으로도 배포할 예정이다.

저자인 경희대학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과제로 번역된 ICOPE 안내서는 향후 국내에서 WHO의 건강노화 10년 정책을 수용하고 실천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광협 원장은 “WHO에서 노인 중심의 통합적 시각에서 각국의 상황에 맞는 체계적인 방안을 제시했고, 국내 노인 통합관리를 위한 정책적 적용방안을 도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기관 뉴 브랜드 국민이 뽑는다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창립 1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7월 28일(목) 본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11년간의 변화와 혁신을 반영한 새로운 기관 브랜드 개발을 국민 참여를 통해 추진한다.

창립 11주년을 맞이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올해 기관의 비전·미션 및 중장기 계획을 새롭게 수립하면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강화된 기관의 역할을 반영하기 위해 브랜드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 및 슬로건 후보안과 함께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통해 최종 결정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브랜드 개발 대국민 참여 이벤트 시안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브랜드 개발 대국민 참여 이벤트 시안

국민 참여를 통한 브랜드 개발은 기관의 핵심가치 중 ‘소통과 참여’ 실현을 위해 기획됐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이 공감하는 혁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시민참여혁신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추후 한국건강증진개발원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창립 11주년 기념행사는 1부 기념행사와 2부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7월 28일(목) 오전 10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근로자 대표 3인과 함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있다.
7월 28일(목) 오전 10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조현장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이 근로자 대표 3인과 함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있다.

1부 기념식은 대국민 참여 브랜드 개발 계획 발표와 함께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및 노사 공동 선언, 건강계단 오픈식 등으로 진행됐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언문에는 임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전사 내재화 및 안전관리에 책임을 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임직원의 생활 속 건강증진을 위해 청사 내 설치한 건강계단의 오픈식 및 직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밖에 우수직원 포상 및 창립 11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 전 직원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부 사회공헌활동은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 80여 명이 지역 전통시장과 노인지원센터를 방문, 사회공헌 가치 창출 및 지역 상생을 실천했다.

조현장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1주년을 맞아 강화된 기관의 역할 및 정체성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 참여로 신규 브랜드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11년간 만들어온 변화와 혁신은 국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속가능한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관식·ck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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