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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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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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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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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GC, ESG 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5가지 핵심 영역에 대한 성과 및 계획 기록

GC(녹십자홀딩스)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GC는 주요 계열사의 경제·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와 계획을 포함한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를 공개했다고 7월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 경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5가지 핵심 영역(Focus Areas)인 △헬스케어 고객가치 창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환경안전보건 체계 △지속가능 산업 생태계 △기업윤리 및 준법 등에 관련된 회사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이에 대한 방향성도 설명했다.

우선 GC를 포함한 산하 계열사들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급여 끝전 나눔, 매칭그랜트, 연말 나눔과 같은 기부 활동과 함께 봉사 활동, 소외계층 지원, 헌혈, 의약품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GC녹십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활동으로 2017년부터 오창공장에서 사용하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외부에서 공급받는 스팀(열)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화석연료 기반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질소산화물(Nox) 발생도 억제하고 있다. 또 지난 2018년부터는 에너지 스마트 기술인 ESS(Energy Storage System)을 도입해, 전력 사용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미개척 분야인 희귀·난치성 치료제 개발 및 공급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실례로 GC녹십자는 세계 두번째로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세계 최초로 헌터증후군 중증형 환자 치료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국산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에프’의 중국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GC셀 역시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암종에 대해 기존 상용화된 제품의 적응증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GC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웰빙, 유비케어 등 계열사들의 주요 뉴스와 ESG 경영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투명한 소통을 위해 매년 ESG 성과와 계획이 포함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GC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전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해성·phs@kha.or.kr>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패스락-TM’, 식약처 인허가 취득
-후방 및 후측방 삽입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패스락-TM’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패스락-TM’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이사 박근주)는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 ‘패스락-TM’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7월 25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인허가 허가를 받은 ‘패스락-TM’ 제품은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높이확장형 척추 임플란트로, 올해 3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시술 빈도가 가장 높은 후방 및 후측방 삽입형 제품이다. 척추 수술 시 최대 20도까지 다양한 길이와 각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환자 맞춤형 제품이다.

특히 ‘패스락-TM’은 의사들에게는 수술 시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과다 출혈 및 감염 위험 등을 줄여주고, 환자들에게는 수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줘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등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이번 승인으로 국내 척추질환 환자에게도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박근주 대표는 “이번 승인을 통한 제품 신뢰성 확보로 향후 해외뿐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의 시장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의료 선진화와 환자분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메이저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08년 척추 임플란트 개발,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글로벌 척추 메디컬 전문기업으로 미국 FDA, 유럽 CE, 한국 MFDS에 제품 허가를 받아 주로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사용되는 척추고정장치 및 척추 수술용 제품의 설계,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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