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9-28 15:34 (수)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20일자
상태바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20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7.20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심평원 인천지원, 볼음도 어르신 위한 나눔활동 실천
- 인천시의사회와 협업해 ESG 경영활동 펼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장인숙)은 7월 17일 인천 강화군 볼음도를 찾아 인천시의사회와 함께 ESG경영 실천을 위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볼음도는 대부분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사는 곳으로 배로 1시간가량 떨어져 있어 의료혜택을 받기 힘든 지역이다.

이에 인천지원은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가정용 비상구급함 100개, 파스 100세트, 방역마스크 100매를 전달했다.

특히 인천시의사회가 주축으로 활동하는 사단법인 인천의료사회봉사회(회장 이광래)와 협업해 지역주민 100여명의 건강상태를 돌봤다.

아울러 한끼 식사 200인분을 만들어 어르신 등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장인숙 지원장은 “의료서비스로부터 소외된 도서지역이 얼마나 지원이 절실한지 느꼈다”며 “앞으로도 인천 곳곳의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의협, 손보사 소송에 적극 대응해 회원 권익보호
- 자동차보험 환자 진료한 협회 회원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 판결 도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최근 A손해보험사의 협회 회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기각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7월 18일 밝혔다.

해당 소송은 자동차보험 환자를 진료한 대구의 B의원 총 21일의 자보 입원 진료비 청구내역 중 일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 결과 조정되자, A손해보험사가 ‘회원의 과잉진료로 인해 입원일수에 따른 휴업손해를 초과지급했다’고 주장하며 대구지방법원에 휴업손해 초과지급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이다.

이에 의협은 회원권익위원회를 통해 사건 내용을 인지한 즉시 비록 소가가 매우 작은 사건이지만, 잘못된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의사의 의학적 판단보다 심평원의 심사 결과를 앞세우려는 손보사들의 시도에 악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의협은 지난해 9월 ‘제19차 상임이사회’에서 해당 사건에 대한 소송대리인 선임을 의결했고 관련 소송비용을 지원하는 등 회원의 소송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의협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지난 10개월간 소송에 대응했고 그 결과 7월 13일 대구지방법원은 손보사의 청구에 대해 전부기각 판결을 내렸다.

즉, 심평원 심사 결과를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앞세우려는 A손해보험사의 청구가 법적으로 이유 없음을 명확히 밝혀낸 것이다.

이와 관련 의협은 “소액소송 남발 등 무분별하고 불합리한 손보사들의 행태에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보사의 불합리한 횡포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회원이 없도록 관련 사안들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이어 “의협의 존재 이유는 바로 회원에 있으니 손보사의 횡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이 있다면 언제라도 회원권익위를 통해 제보해 달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손보사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 이를 통해 회원 권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식·jys@kha.or.kr>


◆ 경북의사회, 지방선거 강만수 경북도의원 당선 축하연 개최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사 회원으로 출마한 경상북도의회(성주군선거구) 강만수 도의원(성주군의사회장)의 당선 축하연을 7월 14일 경북 의사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축하연은 강만수 도의원의 도정 활동에서 의사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도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찬 출발을 기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당선자 약력 소개와 축하 꽃다발 전달,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도정 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의미를 담아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하며 운동화를 당선 축하 선물로 전달했다.

이우석 회장은 “강만수 도의원은 성주군의사회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했다”며 “경북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된 유일한 의사회원으로서 3,300여명의 경북 회원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모든 역량을 모아 의사회와 지역, 국가 발전을 이끌어나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만수 도의원은 “경북의사회에 소속된 회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역에서 얻은 민심을 바탕으로 도정 활동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의사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건강증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강만수 도의원은 1968년생으로 심인고등학교, 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덕수의료재단 이사장,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 부회장, 경북요양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7월 1일부터 의회운영위원회 및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회관 신축기금 2천만원 쾌척
- 의협회관 신축은 의료계 백년대계…의료계 상징으로 재탄생하길 바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7월 16일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2천만원을 쾌척했다.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의협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14만 의사회원들의 상징인 의협회관 신축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운영위원 한명 한명의 정성을 담아 기부하는 만큼 신축회관을 성공적으로 완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 의장은 이어 “의협회관의 신축은 의료계의 백년대계와 다름없다”며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회관이 건립돼 의료계의 상징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대의원회 운영위원회가 의협 집행부에 힘을 실어줘 매우 감사하다”며 “안전하고 튼튼한 회관을 지어 보내준 마음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도 “의협회관의 완공이 머지않았다”며 “회관신축추진위원장으로서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