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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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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4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7.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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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2022년 병원체자원관리 시행계획 공표
- 국립보건연구원, 2025년까지 분양 가능 유용 병원체자원 1만3,000주 등재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국내 병원체자원에 대한 주권 강화, 감염병대응 및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활용 촉진을 위해 7월 13일 ‘2022년 병원체자원관리 시행계획’을 수립·공표했다.

병원체자원의 국가 책임기관인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보존가치가 있는 병원체를 수집해 ‘병원체자원 보존·관리 목록’에 등재·공개하고, 연구자 및 보건의료 산업체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하고 있다.

‘2022년 시행계획’에는 병원체자원의 수집, 관리 및 분양 활용에 관한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이 3개 중점전략 및 7개 전략별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유용 병원체자원 확보 및 안정적 보존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병원체자원의 질적, 양적, 전략적 수집 확대 △병원체자원의 유용성 및 안정성이 확보된 보존・관리체계 정립 △병원체자원 관리기반 제도 정비에 나선다.

이어 병원체자원 유용가치 제고 및 분양・활용 촉진 전략으로 △병원체자원의 고부가가치화 △유용 병원체자원 분양・활용 촉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병원체자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제적 병원체자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 △소통 및 참여를 통한 병원체자원 국내 연계・협력 강화 등에 주력키로 했다.

특히 이번 2022년 시행계획은 수요맞춤형 자원의 우선 확보, 병원체자원 기탁 활성화 및 자원 품질 신뢰성 강화, 병원체자원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준욱 원장은 “병원체자원 수집 관리 및 분양 활성화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시행을 통해 향후 신·변종 및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진단제와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활성화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산업 발전 및 병원체자원 주권 확보가 공고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최관식·cks@kha.or.kr>


◆ 의협 회관 신축기금 목표액 43% 돌파…43억4,885만원
- 고액납부자 예우 위해 후원자 명칭 부여 계획
- 9월 말 준공 목표로 골조공사 작업 진행 중

도어월 예시
도어월 예시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7월 12일 기준 이촌동 의협 회관신축 기금을 총 43억4,885만원 모금했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10일 한광수 고문의 1,000만원 기금 납부로 시작된 회관신축 기금 모금 행진은 현재 398명의 개인 회원과 225개 단체가 참여했다.

의협 퇴직 직원 모임인 ‘사우회’와 전‧현직 국장·팀장 등 의협 직원 8명이 기부에 힘을 보태는 등 다양한 모금 동참으로 목표액 100억원 대비 43%의 실적을 기록한 상태다.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준)에 따르면 신축공사는 지붕층 바닥 철근배근, 전선관 매립 및 콘크리트 타설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외부 창호 설치가 7월 말 완료 예정이고, 이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본격 진행해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조공사 및 외부 창호 설치가 마무리된 이후 시작될 내부 인테리어 공사에서는 1층 로비를 역사전시 공간으로 꾸미고 회원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기금을 납부한 회원 및 단체별 명단을 게시할 납부자 ‘도너월(Donor Wall)’을 제작해 1층 중앙전시실에서 대강당으로 이어지는 공간에 금장 구조물로 전면 설치할 계획이다.

기금 납부자 명단 전체를 도너월에 게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납부금액별로 위치와 크기를 달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부자 성명은 금속판을 파내고 홈에 색을 입히는 방법인 ‘스텐실 기법’을 활용해 도너월에 부착하며, 1억원 이상의 고액납부자 성명은 별도의 개별 조명을 비춰 예우할 방침이다.

지난 제1기 회관신축추진위원회에서 정한 기금 5억원 이상 납부자의 경우 회의실 네이밍을, 10억원 이상 납부자는 대강당 네이밍을 부여하는 등 기금납부자 예우 방침에 따라 고액납부자의 경우에는 별도로 예우한다.

박홍준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5년여의 기간 동안 위원회 소속 모든 위원들의 헌신과 의협 임직원의 노력이 한데 뭉쳐 일궈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회관 신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테니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원주시와 손잡고 ‘자원순환 경제’ 앞장
-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대국민 환경캠페인 전개 등 ESG경영 행보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 생활 속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원주시와 손잡고 자원순환 경제에 앞장선다.

건보공단은 강원지역 공공기관 최초로 ‘투명페트병 자원순환 프로젝트’ 기념행사를 7월 12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건보공단, 원주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환경전문기업 등 총 5개 기관의 업무협약이 동시에 열렸다.

아울러 페트병 무인회수기 투입을 통한 플레이크화 작업 및 유가보상 시연, 플레이크·고품질섬유·새(新)활용품 전시 등이 함께 진행됐다.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인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7월 말 원주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4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무인회수기에 투입된 페트병은 자동 파쇄를 거쳐 파쇄된 플라스틱(플레이크)으로 재탄생 되며 이는 섬유·시트 등의 재생원료로 생산할 수 있다.

건보공단은 플레이크를 세제용기, 키링, 인형 등의 생활용품 및 잡화로 새롭게 제작해 연말 원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예정이다.

강도태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자원순환 프로젝트, 탄소 절감 캠페인 등의 활동으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과 임직원의 환경보호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보공단은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재활용 순환경제 △대국민 환경캠페인 전개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윤식·jys@kha.or.kr>


◆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디지털헬스케어 혁신
- 40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우수사례 발표 및 혁신방향 모색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통해 본 의료데이터 활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7월 13일(수) 오후 1시 ‘제3차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보건의료데이터 혁신 공개토론회(포럼)’는 보건의료데이터에 대한 현장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4월 출범했다.

그간 ‘디지털 헬스케어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정책 추진 방향’ 등 7차례 주제별 토론회를 통해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3차 공개토론회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과 한국보건의료정보원 공동주관으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병원별로 쌓여있는 의료데이터를 공유·개방해 산·학·연 공동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 최초로 5개 컨소시엄이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현재 7개 컨소시엄의 40개 병원, 43개 민간기업이 참여해 누적환자 수 7,300만명의 의료 빅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산업적 가치가 높은 암 질환부터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임상데이터 네트워크(K-CURE)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날 토론회는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통해 본 의료데이터 활용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5가지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는 삼성서울병원 신수용 부센터장이 ‘의료데이터 선순환이 가능한 LHS(Learning Health System)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신 부센터장은 데이터 준비 과정을 단축한 데이터 저장소인 임상데이터 레이크(CDL, Clinical Data Lake)를 소개하고 데이터 수집, 전처리, 학습모델 배포, 예측에 이르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는 서울아산병원 오지선 소장이 ‘질환 특화 데이터 구축 및 활용’에 대해 발표했다. 오 소장은 천식 특화 데이터 구축 현황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천식 급성악화 예측 모델을 통해 위험 인자를 규명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세 번째 발제는 연세의료원 김현창 연구소장이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을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해 발표했다. 김 연구소장은 2022년 6월 연세의료원 내에 개소한 디지털헬스센터를 소개하고, 의료 빅데이터 연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 분야 의료정보조직 역량을 집약한 거버넌스 개편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네 번째 발제는 한림대학교병원 서영균 센터장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발표를 통해 컨소시엄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소개하고, 데이터 검색, 추출, 분류 등 유연한 분석환경을 설명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부산대학교병원 황보리 교수는 ‘익명화 의료데이터 공유 플랫폼(K-IUM) 구축 및 활용 방안’을 통해 의료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전문적 연구 개발을 위한 부분 공개형 포털과 데이터 활용 교육을 위한 완전 개방형 포털로 구분해 데이터 구축 및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가톨릭대학교 김대진 교수를 좌장으로 의료계·학계, 산업계 등과 함께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의료데이터 중심병원 향후 정책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보건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의료 연구 및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을 주도할 핵심 기반”이라 강조하면서 “오늘 토론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건의료데이터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최관식·cks@kha.or.kr>


◆ 전라남도의사회, 심평원 광주지원과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은 7월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소수미)과 상견례를 겸한 의료현안 및 심사 관련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석철 보험이사의 사회로 양 단체 참석자 소개로 시작했다.

심평원 광주지원은 진료비 심사 업무와 관련해 주제별 분석심사 선도사업, 지표연동자율개선제, 선별집중심사, 자율점검제, 광주지원 공식 블로그 운영 등을 설명했다.

한편 전라남도의사회에서는 최운창 회장, 선재명 의장, 심병수 부회장, 김종현목포시회장, 윤한상 순천시회장, 최낙선 광양시회장, 천중섭 대외협력단장, 최장열 총무이사, 박효철 정보이사, 지승규 대외이사, 제갈재기 재무이사, 박정진 보험이사, 신석철 보험이사가 참석했다.

심평원 광주지원에서는 소수미 지원장, 김명호 상근심사위원, 김창호 고객지원부 부장, 이성규·이훈호 팀장, 강미영 심사부장, 김은숙·손소영·김화선·김남희 팀장, 김학송 과장, 이지성 대리가 함께했다. <정윤식·jys@kha.or.kr>


◆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슬립테크 2022’ 개최
- 한국수면기술협회·메디씨앤씨 주관…수면건강 특별강연 등 열려

한국수면기술협회와 메디씨앤씨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꿀잠 프로젝트, 제3회 국제수면건강산업박람회 슬립테크 2022’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들에게 수면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수면장애를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날로 성장하는 수면산업 성장에 일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수면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수면건강 1대1 상담 외에 대국민 수면건강 특별강연, 슬립테크 토크콘서트, 수면 아이디어 공모전, 수면다원검사 상담, 숙면 유튜버 브레이너제이와 함께 하는 이벤트, 부스 참가 기업들을 위해 진행되는 쇼핑 라이브방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람회 기간동안 대한수면의학회 수면건강상담 부스에서 무료로 정신건강의학화 전문의들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 함께하는 ‘대국민 수면다원검사 무료 상담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또한 대한수면의학회·대한수면학회·대한수면연구학회·대한수면호흡학회는 수면장애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세미나를 공동 개최하며 정신건강의학과·이비인후과·신경과·호흡기내과 등 수면의학 전문가들이 소아청소년부터 노인층을 위한 강의와 함께 Q&A를 통해 수면 건강에 대한 궁금증 해소에 나선다.

한국수면기술협회(KSTA)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슬립테크 토크콘서트도 마련된다.

KSTA는 전통적인 침대와 베개 등에서 벗어나 IT 기술이 수면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슬립테크 기업들의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지난해 여러기업들의 공식 단체로 출범했다.

꿀잠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 중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부터 꿀잠상까지 수상팀들이 결정될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1,000만원이다.

메디씨앤씨 관계자는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잘 정도로 수면은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제는 그냥 자는 것이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것이 특히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전시회를 바탕으로 산업계, 의학계와 함께 노력해 모든 국민들이 숙면을 취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jys@kha.or.kr>


◆ 경북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사단법인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이사장 이우석)이 7월 9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53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하고 인증패를 받았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모임‧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천만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이우석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으로 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해 지역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의사회 사회공헌사업단은 2020년 6월 의료봉사 및 사회동헌사업 등에 전문성을 더하고자 발족했다.

건강한 세상을 이루는 데 일조하고 사회공헌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공동체적 삶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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