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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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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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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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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발달장애인 행동문제 중재 위해 전문가 협력
- 한국행동분석학회 하계 학술대회 개최

한국행동분석학회(회장 박혜숙)는 7월 9일 ‘의학적 접근에서 바라본 발달장애인의 행동에 대한 신경학적 이해: 효과적인 행동중재를 위한 전문가 간 협력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한국교통대학교에서 화상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달장애인의 행동문제를 중재하기 위해 전문가, 학제,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사회를 보고 있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김대용 교수
사회를 보고 있는 건양사이버대학교 김대용 교수

기조강연은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행동발달증진센터장인 손정우 교수, 제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문덕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담당, 행동분석과 의학의 협력을 모색했다.

주제발표는 행동중재를 위한 전문가 간 협력을 위해 사우스 플로리다주립대학교 조광순 교수, 협력적 행동중재 사례발표로 김연주 유아특수교사, 발달장애학생 학부모인 김수정씨의 가정연계 행동지원 발표가 있었다.

토론은 나사렛대학교 박계신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뇌연구원 정민영 박사, C2C ABA센터장이자 학술위원장인 홍이레 박사가 토론자로 나섰다.

박혜숙 학회장(공주대학교 초빙교수, KAVBA ABA 연구소장)은 완비된 시스템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 전문가의 협력을 시도하는 것이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발달장애인의 행동중재를 위해 알아야 할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고, 의학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하는 보호자, 행동분석가, 교사, 치료사 등 관련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해 행동중재를 위한 전문가 간 협력 방안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장이었다. <최관식·cks@kha.or.kr>


◆ 오미크론 변이주 7월 11일부터 분양
- 분양가능 세부계통 BA.2.12.1, BA.2.3, BA.4, BA.5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행장 김성순)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주 세부계통 4주를 7월 11일(월)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염병진단분석국 신종병원체분석과에서 기탁한 변이 바이러스로, 바이러스 자원 분양신청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 누리집(http://nccp.kdca.go.kr) 내 병원체자원 온라인분양 창구(http://is.kdca.go.kr)에서 가능하다.

분양신청 공문, 병원체자원 분양신청서, 병원체자원 관리·활용계획서, 시설·장비 보유 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을 보유하고 있거나, BL3 시설이 있는 기관과 시설 사용 계약을 맺은 기관에 분양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핵산 분양은 수행 실험 내용에 따라 기관에 요구되는 생물안전 등급이 달라질 수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오미크론 변이주의 신속 분양은 유관 부처 및 보건의료 산업 관련 기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 진단제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관식·cks@kha.or.kr>


◆ Q-code로 해외입국자 관리 효율화

질병관리청(백경란 청장)은 7월 14일부터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서 입국 후 검사 결과 등록 기능을 도입, 해외입국자 관리를 효율화하기로 했다.

이는 여름철 BA.4, BA.5 등 신종변이의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제선 정상화 등으로 입국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입국자는 입국 후 3일 이내 PCR 검사 결과를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게 되고, 지자체 보건소에서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된 검사결과를 확인하고 미등록자에 대해 입국 후 검사 수행 및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내 검사결과 등록을 독려한다.

또한 7월 14일 입국자부터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입국 후 검사를 등록하며, Q-code를 미이용한 입국자 역시 여권번호, 생년월일, 입국 일자를 입력해 등록 가능하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Q-code 검사 결과 등록을 바탕으로 해외입국자 모니터링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종변이 유입 가능성에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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