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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검체진단검사 세계에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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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검체진단검사 세계에 뽐낸다"
  • 윤종원 기자
  • 승인 2022.06.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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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제60회 종합학술대회 및 세계연맹총회 개최
10월 5일부터 5일간 개최...역사기념관, 모델하우스 검사실 등 선보여

임상병리사 최대 학술교류의 장인 ‘제60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주제는 ‘NEW NORMAL NEW LAB’이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장인호)는 35여 개국 1만4천여명이 참가하는 ‘제35회 세계임상병리사연맹총회’도 함께 열린다고 밝혔다.

임상병리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관련 산업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술대회에는 분과학회별로 특강, 구연발표가 진행된다. Maria Van Kerkhove(WHO COVID-19 기술책임자), 남명호(CAP Inspection Team Leader) 박사, 김미나 울산의대 교수 등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초청 강연도 준비했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협회와 임상병리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기념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 병·의원급 장비 및 인테리어 관련 모델하우스 검사실과 공익신고 홍보 부스도 선보인다.

전시부스 내에 코리아 빌리지를 운영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임상병리사들에게 한국 문화 체험과 공연들을 기획하고 있다.

장인호 대회장은 “IFBLS 2006에 이어 16년 만에 한국에서 IFBLS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기도 하고 부담되기도 하지만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원진 조직위원장은 “신속 정확한 코로나 검체진단검사로 성과를 드높인 대한민국의 보건의료 패러다임을 전 세계 임상병리사 및 관련 학계에 전파하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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