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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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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2년 6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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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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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산업계 이모저모

◆ 대웅제약,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성과 및 R&D 역량 소개
- ‘인베스터 R&D 데이’ 개최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6월 23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인베스터 R&D 데이(Investor R&D Day)’를 열고 주요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글로벌 사업 성과와 R&D 역량 및 전략 등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대웅제약은 회사의 미래 가치와 비전 등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 것.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수출 증대, 고수익성 제품 위주의 전문의약품 매출 상승에 힘입어 작년부터 사상 최대 연간 및 분기 영업이익을 경신해오고 있으며, 특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이나보글리플로진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R&D 성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R&D 혁신기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나보타와 펙수클루의 글로벌 진출 현황 및 향후 사업전략을 소개했으며, 차별화된 글로벌 사업 전략, 오픈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승호 대표는 “펙수클루정 신약 허가 및 기술수출, 나보타 해외 매출 성장 및 판로 확대 등 끊임없는 신약 투자와 결실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센터장은 ‘대웅제약 신약 및 R&D 프런티어’를 주제로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PRS 저해제 DWN12088, 세포·유전자 치료제 등 최신 R&D 파이프라인, 혁신 블록버스터 개발 현황 및 전략, 오픈 콜라보레이션 활동을 소개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신약 펙수클루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도 수익성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해성·phs@kha.or.kr>


◆ 한국팜비오, 고용노동부 주관 강소기업 선정
- 원천 기술 바탕으로 해마다 20% 이상 지속 성장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2년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6월 24일 밝혔다.

강소기업은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2012년부터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선정 기준은 고용유지율 및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 산재사망 발생이 없는 우수한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홍보, 정부 지원 프로그램 선정 등 각종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팜비오는 의약품의 제조 및 수출입을 전문으로 하는 제약회사로서 미국, 일본, 영국과 유럽연합 등 외국 우수 제약회사들과 협력해 다양한 전문의약품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해마다 20% 이상의 지속적인 매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연구개발에도 매년 7%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한국팜비오 남봉길 회장은 “이번 강소기업 선정은 기업의 외적인 성장과 동시에 내적인 성장도 함께 고민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한국팜비오 임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만족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하고 전했다. <박해성·ph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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