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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6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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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2년 6월 10일자
  • 병원신문
  • 승인 2022.06.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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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약단체 뉴스 및 학회 활동 이야기, 정부 공공기관의 새로운 뉴스 등

◆ 스마트 임상시험 구축사업 참여기관 공모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우리나라 임상시험 역량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임상시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스마트 임상시험 체계 구축사업’의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단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9년도부터 추진한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성과확산을 위해 5개 세부 사업인 △국가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운영 지원사업 공모 △비대면 임상시험 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공모 △질환별 환자매칭 플랫폼 구축 △국가 임상시험 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확산 지원 △국가 임상시험 빅데이터 센터 설계기관 공모를 지원한다.

재단은 국가 임상시험관리시스템(CTMS) 보급을 통한 임상시험 실시기관 연구환경개선, 신속한 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지원, 비대면 임상시험 수행환경 구축지원, 중소 의료기관을 포함한 국가 임상시험 데이터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나라 임상시험 수행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공모 신청접수는 6월 20일(월) 오후 6시까지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 사업은 우리나라 임상시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5개년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임상시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관식·cks@kha.or.kr>


◆ 심평원-덴마크, 보건의료빅데이터 미래포럼 성료
- 덴마크 국가단위 개인건강기록 운영 선험사례 선보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과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아이너 옌센)은 6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2022년 보건의료 빅데이터 미래포럼’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미래포럼에는 덴마크 일차의료주치의 Mr. Thomas Saxild, 덴마크 건강정보청 Mr. Lars Seidelin Knutsson, 주한덴마크대사관 보건의료참사관 Ms. Randi Munk 등이 덴마크 측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덴마크의 의료마이데이터 현황과 법률시스템, 일차의료 현장에서의 시연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 측에서는 △장영진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마이데이터TF 팀장 △유승미 심사평가원 국제협력단 팀장 △김무성 심평원 빅데이터실 실장 등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의료 마이데이터 추진방향 및 제공 앱, 보편적 의료보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덴마크 간 보건의료 지속 협력의 일환으로 덴마크의 국가단위 개인건강기록(PHR) 선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양국 보건부는 2013년 보건의료분야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지속적 협력을 이어왔다.

또한 심평원과 덴마크 의약청은 2016년 양국 정상 임석 하에 건강보험 및 보건의료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협력을 지속했다.

김선민 원장은 “덴마크는 전 국민에게 공공의료혜택을 적용 중인데 최근 PHR 시스템이 하나로 통일됐고 일차의료 주치의가 개인의 진료와 전원 등을 전담함으로써 국가가 전 국민 임상진료 정보를 보유한다는 점에서 시사점이 크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한국의 경우 심평원이 전 국민 진료정보는 보유하고 있지만, 모든 임상진료 기록까지 갖고 있지는 못한 한계가 있다”며 “덴마크의 선험사례 공유가 우리나라의 의료 마이데이터 선진화에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너 옌센 주한덴마크대사는 “한국과 덴마크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이루고자 하는 동일한 목표를 갖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의료와 IT분야의 강국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국이 지속적으로 지식을 공유하면서 앞으로 상생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양국이 향후 만들어갈 다양한 보건의료 및 디지털화 관련 지식 공유의 첫 장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IDB(미주개발은행, 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보건부서뿐만 아니라 한국과 덴마크의 디지털보건모델에 관심이 있는 콜롬비아 정부와도 내용이 공유됐다. <정윤식·jys@kha.or.kr>


◆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다국어 서비스 지원
- 보건산업진흥원, 7개 언어 통번역 제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지속적인 비즈니스 교류 지원을 위한 온라인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6월 10일(금)부터 10월 31일(월)까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 및 기업 해외 홍보 지원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영어·러시아어 및 아시아 5개국(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언어 등 총 7개 언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의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온라인 비즈니스 통역 지원은 최소 30분에서 최대 4시간, 회의자료 및 홍보물 번역은 최대 10장 내외까지 지원한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팬데믹으로 대면교류가 어려웠던 전년도에 이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계약 체결까지 이뤄진 사례가 있다”며 “오프라인 행사 및 해외 출장이 다시 재개되는 시점에서 국내외 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및 사전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담당자에게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관식·cks@kha.or.kr>

 


◆ 의협, 제3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 모집
- 의료계 리더들의 의료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 높이는 계기 마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보건의료정책 선도 전문 인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31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7일까지로 50명 선착순 마감된다.

2002년에 처음 시작한 의협 의료정책최고위과정은 최근 30기를 포함해 총 1,3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31기 교육 기간은 6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로 매주 화요일마다 총 18강좌가 진행된다.

5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강좌당 연수교육 1평점이 부여된다.

최고위과정에는 △보건의료정책에 관심 있는 의협 회원 및 직원(산하단체 포함) △국회 및 보건의료 관련 단체 임원 △정책 입안 관련자 및 관련 고위공직자 △관련 분야 교수 △기업체 임원급 이상 △기타 최고위과정의 운영목적에 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인사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의협 홈페이지 접속 후 공지사항 메뉴의 관련 게시글에서 지원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윤식·jys@kha.or.kr>


◆ 피상순 경기도여자의사회장,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 “의료계 후배들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의협의 역할 기대한다”

피상순 경기도여자의사회 회장이 6월 9일 대한의사협회 용산임시회관을 직접 방문해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을 이필수 의협 회장에게 전달했다.

피상순 회장은 “의협 회관은 의사들의 상징이자 자랑”이라며 “많은 회원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회관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피 회장은 이어 “의료계에 능력 있는 후배들이 많은 만큼 이들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의협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의협회관 신축에 힘을 보태줘 너무 감사하다”며 “의협과 의료계 후배들을 각별히 생각하는 마음처럼 튼튼하고 안전한 회관을 건립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언급했다.

기금 전달식에 함께한 박홍준 의협 회관신축추진위원장도 “최근 지상 3층 바닥 콘크리트 타설 등 관련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관신축추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식·jys@kha.or.kr>


◆ 건보공단 인재개발원, 품질경영부문 충북도지사 표창 수상
- 철저한 품질경영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한 공로 인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6월 8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KSA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2 충청북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질경영부문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한 품질경영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된 것.

건보공단은 약 270개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매년 지역본부별 경선을 거쳐 엄선한 4개 팀을 전국 경진대회에 출전시켰으며, 2019년부터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이뤄낸 바 있다.

건보공단 학습동아리 활동을 총괄 지원하는 김훈택 인재개발원 원장은 “자발적 토론·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다양한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민원현장에서 업무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보다 나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식·jys@kh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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