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7 11:30 (수)
한국인 관절장애정도 평가 서비스 제공
상태바
한국인 관절장애정도 평가 서비스 제공
  • 병원신문
  • 승인 2022.05.31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

현재 한국인 관절 가동범위 데이터 센터장을 맡고 있는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한국인 관절 가동범위 데이터센터 홈페이지(https://romdatacenter.co.kr)를 통해 한국인 관절장애정도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 31일 밝혔다.

한국인 관절장애정도 평가 서비스는 이성재 단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최은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기찬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김희상 경희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자문으로 제작됐다.

해당 서비스는 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관절의 움직임을 입력하면 △한국인 관절 가동범위 참조표준 △장애인복지법 △국민연금 장애심사 규정 △산재보상 보험법 등 미국의사협회(A.M.A) 5판 기준으로 각 관절의 측정값마다 백분위 수를 알 수 있다.

또한, 정상값 대비 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알 수 있어 주로 무릎관절이나 어깨관절로 인한 오십견 및 관절염 등을 예측·예방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 홈페이지는 누구나 접속 가능하며,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 관절 가동범위 데이터센터는 충남대학교병원 내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에 위치해, 관절에 제한이 있는 분들을 모집, 무료로 관절가동범위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