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3 17:09 (금)
이오플로우, 곤지암 신공장 신규시설 투자 결정
상태바
이오플로우, 곤지암 신공장 신규시설 투자 결정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2.05.31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공장 증축 및 자동화 설비 확충

이오플로우(대표이사 김재진)는 곤지암 생산시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5월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웨어러블 약물 전달 솔루션 전문기업 이오플로우는 곤지암 신공장 증축 및 개축과 이오패치 공정 자동화 라인 구축을 위해 신규 시설투자를 단행한다. 투자금액은 108억5천만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공장 증축 및 개축에 37억5천만원, 이오패치 공정자동화 라인에 71억원을 투입한다.

회사 측은 이번 시설투자는 지난해 6월 매입한 경기도 광주 지역 내 곤지암 토지 및 건물에 이오패치 생산을 위한 신공장을 증축 및 개축을 진행하고, 이오패치 공정자동화를 위한 기계장치를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공정자동화를 통해 획기적인 품질 향상, 생산량 증대 및 생산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자동화 생산시설 완공 후 이오패치 생산량은 약 4백만대로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신공장 이오패치 자동화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의 높은 성장세에 대비해 선제적인 이오패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는 “곤지암 신공장은 우리 회사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인슐린펌프 전문기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화 설비 구축이 완료되는 2022년 12월 이후부터는 보다 나은 이오패치 생산환경이 갖춰져 국내외 선주문량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오플로우는 신공장은 엄격한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KGMP)에 맞춰 구축되며, 연내 인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신공장은 유럽의약품청(EMA)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의 생산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