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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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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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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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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및 SSBH에서 10차 개정판 최초 공개
총 33개 장으로 구성…국제 가이드라인 기반 ‘골다공증 치료 전략’ 추가 등

대한골대사학회(회장 한명훈‧이사장 하용찬)가 5월 30일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를 발간했다.

이번 골다공증 진료지침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34차 춘계학술대회‧제10차 SSBH(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에서 최초로 소개된 바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치과, 영양학 등 여러 분야의 골다공증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2004년부터 골다공증 진료지침을 발간하고 지속적으로 개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진료지침은 10번째 개정판으로 그동안 진료현장에서 골다공증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들이 가장 많이 참고하는 바이블로 자리매김했다.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은 총 33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장에서는 골다공증의 진단, 치료, 개별적 상황, 치료 중 발생하는 문제점 등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은 골다공증 치료의 최신 국제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골다공증 치료 전략’이 추가됐다. 또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골다공증 치료 목표, 치료 실패에 관한 내용도 제언 차원에서 새롭게 정리해 담겼다.

이외에도 이차 골다공증, 폐경전 골다공증, 글루코코티코이트 유발 골다공증, 만성 콩팥병, 유방암 치료 관련 골다공증, 근감소증, 보험지침 등을 업데이트했으며, 갑상선과 골다공증 등의 내용이 추가됐다.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이사장(서울부민병원 부원장)은 발간사에서 “골다공증은 개인적, 사회적으로 심각한 골절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으로, 골다공증을 정확히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골대사학회의 진료지침서는 최신 의학정보를 진료현장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표준화된 최선의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2’는 포켓북 크기로 진료실에 두고 손쉽게 찾아 볼 수 있게 제작됐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골대사학회의 학회 홈페이지(www.ksbmr.org) 또는 메일(ksbmr@ksbmr.org)과 전화(02-3473-2230)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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