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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목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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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리스, 지속가능경영 성과 및 목표 밝혀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2.05.3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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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부문 목표 제시

세계적인 제약기업 비아트리스가 최근 ‘2021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의약품 접근성 및 세계인의 건강, 임직원, 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 봉사에 이르는 주요 영역에 걸친 목표와 성과, 그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임직원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노력을 상세히 담고 있다.

비아트리스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의약품 접근성 △환경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 3개 주요 부문에서 전사적인 첫 다년도 목표를 제시했다.

의약품 접근성 부문에서 비아트리스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어린이 HIV/AIDS 환자 2백만명 이상을 포함해 총 환자 3천만명 규모의 항레트로바이러스(ARV) 치료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심혈관계질환, 당뇨, 암 및 다른 주요 만성질환의 치료 결과 향상을 위해 예방, 진단, 치료 옵션 관련 비감염성질환(NCD)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 교육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을 이어가며 2025년까지 약 1억명의 NCD 환자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목표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Scope 1)과 간접 배출량(Scope 2) 절대치 42% 감축을 목표로 세웠다. 물품 및 서비스 구매, 자본재, 연료, 에너지 관련 대체품, 공급자향 운송(upstream transportation) 및 유통을 포함해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Scope 3)은 2030년까지 25% 감축할 계획이다.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부문은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인재를 유치하고,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를 통해 더욱 포용성을 갖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강화된 목표를 제시했다.

비아트리스의 마이클 고틀러 최고경영자(CEO)는 “비아트리스는 기업이 공공의 선을 위한 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전 세계 비아트리스 임직원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비아트리스 출범 이후 첫 1년 동안 임직원의 협업과 집중력, 회복력이 가진 힘을 몸소 보여주었다”며 “지역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환자에게 지속가능한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동안의 성공적인 기반 구축, 성과 달성, 그리고 책임감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는 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더 간결하지만, 더 강력하며, 더 집중적인(a simpler, stronger and more focused)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이룬 비아트리스의 2021년 주요 목표 및 성과는 △HIV 치료를 받는 성인 약 40%, 어린이 60% 이상이 비아트리스 제품 사용 △전 세계 16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800억 도즈(dose) 이상의 비아트리스 의약품 판매, 약 77억 도즈러 저소득 및 중저소득 국가의 90% 이상에 도달 △조직 전체에 DE&I를 포함하고 대표성을 지원하며 전반적인 직원 경험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현재 인력 구성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DE&I 구축을 위한 공식 프로그램을 수립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여러 치료 영역에 걸쳐 약 5억 도즈 분량의 의약품 기부 등이다.

비아트리스 대외협력 부문 라라 람스버그 총괄은 “비아트리스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감 있는 기업 운영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회복력을 지닌 헬스케어 시스템을 지원하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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