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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보관리 및 ICD-11 국내 적용 위한 교육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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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보관리 및 ICD-11 국내 적용 위한 교육 방안 모색
  • 병원신문
  • 승인 2022.05.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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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5월 26일~28일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성홍 회장
개회사를 하고 있는 강성홍 회장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회장 강성홍)는 5월 26일(목)~28일(토) 3일 간 ‘ 데이터산업시대의 보건의료정보관리’라는 주제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6차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관리의 체계적인 방법론과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과 학문체계, 협회와 대학의 전략에 대해서 논의하고 WHO에서 30년 만에 개정하여 전산화 및 디지털 환경에 사용하도록 개발한 국제질병분류(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ICD) 제11개정판을 공표에 따라 함에 따라 ICD-11 Tutorial 세션을 열어 국내 적용을 위한 질병분류 교육 로드맵을 공개하고 ICD-11의 특성과 임상 사례 분류 실습을 통해 ICD-10 과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향후 심화 교육을 위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학술대회 본 세션은 이용진 단장(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빅데이터추진단), 김경환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의료정보 리더스포럼 의장), 유한주 (네이버 Healthcare AI실장), 임지혜 교수(동아대학교 건강관리학과)의 주제 강연이 진행됐다.

이용진 단장(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빅데이터추진단)는 ‘데이터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강연하였다.

이용진 단장은 윤석열 정부의 디지털플랫폼는 산재되어 있는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는 것임을 설명하고 주요 데이터 산업 현황을 소개하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촉진 방안으로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관리 강화, 안전한 활용 사례 발굴, 데이터와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연계 및 활용 확대를 제언했다.

김경환 교수(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 과장, 의료정보 리더스포럼 의장)는 ‘헬스케어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 개방’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경환 교수는 글로벌 데이터를 이용하여 치료와 연구에 활용하는 정밀의료 플랫폼인 Syapse는 각 의료기관에서 정직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업로드 하여야만 그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국제 표준을 고려한 표준 연계 모듈을 환자 혈액관리를 예시로 제언하고 CDW 고도화 전략 및 헬스케어 빅데이터 개방화 전략을 발표했다.

유한주 실장(네이버 Healthcare AI실장)는 “ICT업체의 의료사업 방향”에 대해 강연하였다. 유한주 실장은 네이버의 의료서비스인 Smart Suvey(예진), Voice EMR, Smart Coaching(복약/관리), CLOVA Care Call(추적.관찰), Patient Summary(검진보고서) 등이 환자의 진료과정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네이버가 임상데이터를 연구하는 이유로 병원의 needs, domain knowledge 와 실 데이터 현실 및 가용 기술을 파악하여 환자와 네이버 사용자에게 제공 가능한 가치를 파악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임지혜 교수(동아대학교 건강관리학과)는 ‘데이터 산업시대의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전략 및 역할’에 대해 보건의료데이터의 활용의 장애 요인인 쓸만한 데이터 부족 및 막힌 데이터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의료데이터 관리 전략으로 데이터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데이터거번스, 정보거버넌스, 데이터큐레이션 거버넌스,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발, 서비스 혁신 방법론을 적용할 것을 제안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세션은 데이터 산업시대의 보건의료정보학 학문체계(박혜진, 동덕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교수), 데이터 산업시대의 협회의 역할(조윤정, 중앙대학교병원 의무기록팀장), 데이터산업시대의 학교의 역할(이정욱, 경남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 교수), 데이터산업시대의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의 역할(최연희, 동의과학대학교 보건행정과 교수), 마이데이터사업에서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역할(서수연, 인제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보건의료정보관리사의 데이터사업 진출 전략 및 로드맵(김선자, 서울아산병원 AGS실 부장)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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