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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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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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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2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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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함께 열려
한미일 공동 심포지엄,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국가책임제 토론회 등 프로그램 풍성

대한골대사학회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제34차 춘계학술대회 및 제10차 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

국내외 골대사 분야 임상 전문가 및 기초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한골대사학회 제34차 춘계학술대회는 골대사 및 골다공증에 대한 기초 연구부터 최신 지견까지 모두 아우르는 국제적 학술 교류의 장으로, 130여 편의 초록이 발표될 예정이며 해외 저명 근골격계 연구자들의 초청 강연도 20개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임상의와 기초연구자 등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골다공증 약물치료 중 발생한 골절의 관리 △골다공증 약물의 심혈관계 안정성 △아시아인에서 골다공증 약물치료의 효과 등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최신 이슈들이 소개되며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의 빅테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통한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다중 오믹스 분석을 이용한 노화 연구의 새로운 접근 △근육 노화와 근육줄기세포 △에너지대사와 골대사 △두개안면구조의 조직 재생 등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28일 대한골대사학회, 미국골대사학회(ASBMR), 일본골대사학회(JSBMR)가 공동 준비한 심포지엄에서는 한·미·일 골다공증 치료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골다공증 및 근감소증의 전반에 걸쳐 임상 연구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대한골대사학회 하용찬 이사장(서울부민병원 정형외과)은 “이번 국제학술대회 SSBH 2022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근골격계대사질환 전문가 및 연구원들이 다양한 최신 지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가운데 학술적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전세계 의학을 선도하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새정부 출범을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실과 공동으로 초고령사회 보건의료 정책 토론회를 열어 ‘골다공증성 골절 예방 국가 책임제’를 제언, 골다공증 정책 수립을 위한 사회적 협력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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