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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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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2 폐막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2.05.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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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 혁신 기술과 조우 기회 마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과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공동으로 개최한 ‘BIO KOREA 2022 - 포스트 코로나와 미래 혁신 기술: Beyond the Pandemic, into A Next Wave’가 5월 1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바이오코리아는 차기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과 병원, 정부기관, 연구기관 등 관련 업계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 5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사흘간 52개국 624개사가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 축사를 통해 “정부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 육성을 국정과제로 추진하며, 신약개발 지원, 전문인력 확보와 함께 바이오헬스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IO LIVE ZONE, 체험이 가능한 메타버스 홍보관 등 오프라인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치료제 기술부터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K-백신 자급화 전략, 인공지능(AI)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주제에 대한 21개의 세션으로 구성돼 150여 명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면서 참가자 간의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파트너링은 사노피, 다케다제약, 릴리 등 주요 국내・외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며 440명이 참여해 730건의 미팅이 진행됐다.

전시에서는 11개국 305개 기업이 현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AR, VR 등 보건의료와 결합한 4차 산업혁명 특화 메타버스 홍보관, 호주, 캐나다 등 해외의 우수 바이오 기업과 기술을 만날 수 있는 National Pavilion(국가관)도 선보였다. 또 기업의 비즈니스·기술을 소개하는 BIO LIVE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돼 참여기업의 홍보 활동을 지원했다.

인베스트페어에서는 메타버스와 바이오헬스 대응전략, mRNA 플랫폼 및 백신 CMO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투자자들에게 최근 트렌드 및 기업의 경영전략과 비전을 소개했다.

권순만 원장은 “앞으로도 바이오코리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거래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바이오헬스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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