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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CT·MRI 운영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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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CT·MRI 운영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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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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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야간, 주말까지 운영…대기시간 감소로 환자만족도 상승 기대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5월 7일부터 정밀진단을 위해 CT·MRI 운영시간을 평일 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대병원 응급환자와 입원환자를 위해 기존에도 24시간 CT·MRI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외래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최근 몇 달씩 검사대기 기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야간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했지만 대기 시간으로 인한 환자 불만이 줄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충북대병원은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CT·MRI 검사를 위해 운영시간을 평일야간과 주말까지 확대하기로 결정, 환자들의 진료만족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암의 진단이나 치료에 필수적인 CT·MRI 검사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진료 후 3일 이내로 CT·MRI 검사가 가능한 체계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병원은 지난 2월 국내 세 번째로 최신 2세대 PET-CT와 SPECT-CT를 도입해 암 진단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또한 올해 말까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방사선치료기기 도입을 진행 중이며 2023년에는 중부권 최고의 암치료병원으로 도약을 위해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첨단암병원 건립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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