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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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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
  • 병원신문
  • 승인 2022.05.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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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권태균)이 5월 3일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조혈모세포이식병동은 환자의 감염을 막기 위한 무균병상 12개(1인실 2개, 5인실 2개)와 무균실 출입 전 보호구 착용과 소독을 시행할 수 있는 전실, 무균복도와 간호사실, 준비실로 구성됐다.

이번 조혈모세포이식병동 개소를 위해 크린패널, 항온·항습 자동제어시스템, 배관 및 의료 가스 설비, 중앙감시모니터 등의 주요 시설을 갖췄고, 최첨단 양압시설과 헤파필터를 설치해 공기 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감염으로부터 환자들을 철저히 보호하고 있으며, 진단검사의학과에 ‘조혈모세포 채집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특히 환자의 편의를 위해 병실 내에 TV와 샤워시설을 갖춰 환자가 외부와의 접촉 없이 입원 기간을 보낼 수 있게 했으며,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적인 접촉 없이 얼굴을 보면서 면회할 수 있는 면회복도를 마련했다. 이러한 무균병동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중 면역력이 떨어져 역격리가 필요한 환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균 병원장은 “과거에 비해 혈액암 환자 발생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에 더해 조혈모세포이식병동 운영을 통해 지역의 혈액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과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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