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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연석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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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연석회의 개최
  • 병원신문
  • 승인 2022.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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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보건의료의 회복과 비전’
공공보건의료 강화 위한 다양한 의견 발표 및 토론 진행

공공보건의료 전문가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공공보건의료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충청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나기량·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 이하 지원단)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충남대병원 관절염·재활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2년 제2차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연석회의’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

전국 15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재단, 국립중앙의료원, 충청남도청, 충남대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보건의료의 회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공공보건에 대한 최신 지견과 발전 방향 등이 공유했다.

4월 28일 전국 지원단 및 재단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1부 에서는 감염병 전담병원 향후 운영회복방안 및 공공의료 확충 비전’, ‘2부에서는 지역별 포스트 코로나 공공의료 역량 강화 비전’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및 상호 토론이 진행됐다.

29일은 ‘3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당면 공공보건 의료과제’를 주제로 △충청남도 의료진 진료역량 제고를 위한 안정적 의료인력 수급 정책 연구 △포스트 코로나 제주 공공보건의료 도민 원탁회의 △공익적 비용 산정 및 관리 △건강 안전망 역할수행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등이 발표됐다.

나기량 충청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석필 충청남도청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공공보건의료 여건 및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것과 코로나19 극복 후 모두가 바라고 있는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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