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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보험급여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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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보험급여 등재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2.04.26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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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케이바이오메드 ‘AccelFix-XL 및 XTP’…환자 삶의 질 개선 이바지
엘앤케이바이오메드 AccelFix-XL, XTP(사진 왼쪽부터)
엘앤케이바이오메드 AccelFix-XL, XTP(사진 왼쪽부터)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대표 박근주)는 4월 26일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AccelFix-XL와 XTP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여 수가를 인정받아 국내에서도 척추질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본격적으로 국내 의료기기 시장을 겨냥해 공격적인 영업, 마케팅을 재개할 수 있게 됐으며, 국내 척추질환 환자에게도 글로벌 수준의 퀄리티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높이확장형 요추용 케이지 ‘AccelFix-XL’, ‘AccelFix-XTP’는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고유의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미국, 유럽 등 세계 굴지의 소수 회사들만이 보유한 첨단 혁신제품군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고정형 피크 케이지(PEEK cage)와 달리 척추뼈의 종판(end plate) 손상을 최소화해 척추뼈의 함몰 위험을 줄여주고 과다 출혈,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수술 후 빠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어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경추 최소침습수술시스템(Cervical MIS System)의 인허가 승인을 받고, 척추 임플란트 핵심 제품인 ‘익스펜더블 케이지(Expandable cage)’의 인허가 승인을 받는 등 그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요추용 높이확장형 케이지 AccelFix-XL, XTP가 국내 최초로 보험급여 등재되며 국내 ATP(사측방, Anterior To Psoas) 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한국보다 먼저 진출한 미국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 전문가 네트워크 등을 적극 활용해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국내시장 공략에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근주 대표는 “국내 척추질환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적극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로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토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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