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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운영 서귀포 공립 주간보호센터 본격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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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운영 서귀포 공립 주간보호센터 본격 개원
  • 병원신문
  • 승인 2022.04.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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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국가책임제 이행 위한 공립 치매전담형으로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4월 21일 제주특별자치도 및 서귀포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위‧수탁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서귀포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부터 건보공단이 운영 중인 서귀포공립요양원과 인접해 설치된 치매전담 서비스 제공하는 주간보호시설이다.

연면적 415㎡, 지상 1층 규모로 이용자 정원은 25명이며 지난 3월부터 입소자를 모집해 4월 1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건보공단은 이번에 개원한 주간보호시설을 서귀포공립요양원과 같이 치매전담실을 보유한 치매 전문시설로 지정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 어르신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 특화형 서비스 표준모델을 제시하고 인공지능(AI) 등을 연계한 스마트 돌봄 기반을 조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돌봄환경을 제공, 치매국가책임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공단에서 운영 중인 서귀포공립요양원 및 서울요양원과 지속적인 정보와 경험을 공유해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이원길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서귀포공립요양원에 이어 주간보호시설 운영을 통해 치매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인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운영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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