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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건강 불안 극복 지침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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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건강 불안 극복 지침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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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4.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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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욱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번역

 

“건강염려증,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건강염려증이란, 사소한 신체의 변화나 증상에도 예민하게 반응해 질환이 있다고 믿는 심리적 장애이다. 코로나19 이후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월 평균 건강염려증 환자 수는 2019년 상반기 704.5명에서 2021년 상반기 1060.5명으로 50%이상 증가했다.

주어진 정보로 미리 내 몸을 확인해보는 점은 바람직하지만 나의 증상이나 건강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건강염려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이경욱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번역한 ‘건강 불안 극복 지침서’는 건강불안이나 건강염려증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회복 지침서이다.

기존의 의학서적들과 달리 평이한 어조로 쉽게 설명돼 일반인들이 읽고 이해하기가 좋고 불안이 가벼운 경우 병원에 가기 전에 독자 스스로 건강불안을 이겨내도록 돕는 연습문제들이 담겨있다. 불안이 심한 경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주치의의 지도를 받으면서 본 지침서를 읽어가면 치료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책의 번역자인 이경욱 교수는 “코로나19 시대에 코로나나 백신 등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많은 환자들이 매우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가학습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학지사·22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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