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7-01 12:12 (금)
우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매출 지속 성장 중
상태바
우리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매출 지속 성장 중
  • 박해성 기자
  • 승인 2022.04.01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매출 168억원 달성, 영업이익 적자폭 대폭 감소
연간 6억1,000만개 추가 생산시설 확충…3월 GMP 변경 신청 후 본격 가동

우리바이오(대표 박길수)가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사업 진출 4년만에 매출 168억 원을 달성했다고 4월 1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사업군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출액이 2020년 102억원 대비 2021년에는 65% 증가하며 영업이익 적자폭이 대폭 감소했다.

우리바이오는 2021년 매출액 360억원 중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192억원, 바이오가 168억원을 차지하는 등 건강기능식품이 우리바이오 매출액의 47%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리바이오는 2020년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자사 브랜드 건강식품과 OEM, ODM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자회사인 우리이앤엘의 멀티비타민 ‘하루틴’을 비롯해 10여 개의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제약사인 코오롱제약, 삼양사 등 약 250개 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해외 업체들과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 같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안산 공장 내에 약 1,416㎡(428평)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간 6억1,000만개 이상의 연질 및 고형제 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추가 증설을 완료했다. 이에 기존 공장의 생산능력인 7억1,400만개에서 증가된 연간 13억2,400만개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우리바이오는 추가 증설 라인에 대한 GMP 변경 신청을 3월말에 완료, 가동을 시작했으며,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고객사 대응능력 강화, 생산규모 확대를 이뤘다.

우리바이오 박길수 대표는 “이번 설비 증설을 통해 급증하는 건기식 수요를 원활하게 대체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변화하는 시장 환경을 반영한 사업 전략으로 꾸준한 실적 향상과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바이오는 밀폐형 식물공장을 활용해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핵심 성분을 추출·가공하는 천연물 소재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