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 성장 기반 마련…‘네가지없DAY’ 실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지점분)은 최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기관 자체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고 3월 16일 밝혔다.
서울지원은 매월 셋째 주를 자체 탄소중립 주간으로 지정해 해당 주간 탄소 저감을 위한 ‘네가지없DAY’ 행사를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한다.
활동내용은 △종이없DAY △일회용품 없DAY △쌓인 E-mail 없DAY △플라스틱 없DAY 등으로, 탄소 저감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생활 속 ESG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들로 구성했다.
지점분 서울지원장은 “갈수록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며 “탄소중립 주간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ESG 경영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국민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서울지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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