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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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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수월해진다
  • 병원신문
  • 승인 2022.03.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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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백신·치료제 임상시험 참여자 지속 모집 중

국내 제약기업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신청 방법이 개선돼 코로나19 확진자의 참여가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3월 16일부터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covid19.koreaclinicaltrials.org)에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임상시험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고 이날 밝혔다.

이전까지는 임상시험 참여지원 상담센터(1577-7858)에서만 가능했다.

재단은 또 국산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신규접종 백신 임상시험 참여는 치료제와 신청 방법이 동일하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추가접종 임상시험에 참여를 희망하면 ‘백신 추가접종’ 항목을 선택해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추가접종 임상시험은 국가예방접종을 완료한 성인 대상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추가접종했을 때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으로 현재 고려대구로병원, 고려대안산병원, 경북대병원, 동아대병원, 아주대병원, 원주기독세브란스병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9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임상시험포털 개선을 통해 임상시험 참여희망자들이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에 한층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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