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사회,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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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사회,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성금 기부
  • 병원신문
  • 승인 2022.03.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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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통해 전달…총 3,381만원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는 3월 10일 전라북도의사회관에서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성금 3,381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의료구호품에 쓰일 예정이다.

김종구 회장은 “전라북도의사회 회원들은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희망을 잃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싶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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