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 공로 인정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은 최근 응급의학과 전승훈 과장, 박옥윤 수간호사, 감염관리실 배경희 매니저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 대응을 통해 지역공동체 안전망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정순 병원장은 1월 19일 7층 베네홀에서 표창을 전달하고 “의료진 및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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