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05-19 09:09 (목)
[동정]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위원장에
상태바
[동정]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위원장에
  • 병원신문
  • 승인 2022.01.13 08: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호진 부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1월 1일자로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위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대한혈액학회 산하 연구회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는 국내 백혈병 중 두 번째로 발생 빈도가 높은 급성림프모구백혈병 분야에서 임상 연구를 통한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 발족했다.

신호진 교수는 “최근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경우 기존의 항암제와 함께 필라델피아 염색체를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를 병용하면서 치료성적이 향상됐다”며 “블린사이토와 이노투주맙과 같은 신약이 국내에서 보험급여를 받음으로써 재발을 하더라도 과거보다 완치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지만, 여전히 임상 연구를 통해 해결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임상 연구를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현재 재발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신약들이 1차치료제로 보험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우리나라 성인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들의 치료성적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 교수는 현재 부산대병원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진료지원실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재무이사 역임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