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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022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온라인 병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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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022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온라인 병행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2.01.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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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인원 최소화하고 의협 유튜브 통해 동시 생중계
지난해 의료계 신년하례회 모습.
지난해 의료계 신년하례회 모습.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주최하는 ‘2022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오는 1월 6일 오전 10시 용산 의협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의협 공식 유튜브 채널인 ‘KMA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정부 측에서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병협과 의협은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의료계와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의료현장의 애로사항과 병상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자는데 중지를 모을 방침이다.

한편, 작년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정영호 회장은 “병원 내 환자들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회원병원과 의료진들 모두 수고가 많다”며 의료인력들을 먼저 위로하고 격려한 바 있다.

당시 정 회장은 “병원계는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의료인력 문제를 체감했다”며 “의사와 간호사 등을 망라하는 의료인력 수급 문제의 해결과제는 많은 난관과 선결이 필요한 중차대하고 민감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직종과 직역, 종별, 의료기관별로 의료인력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차이가 있고 해법 또한 달라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이지만 대화와 소통을 통해 공통분모를 찾아 정책을 선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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