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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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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의대 없는 지역 의대 신설 ‘환영’”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2.0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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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펜데믹 위기를 공공의료 체제 대전환 기회로 삼아야
이재명 후보, 지역의 의대 신설 및 지역의사제·지역간호사제 도입 약속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보건복지위·사진)이 의대 없는 지역의 의대 신설과 의료인력 확충 등을 담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공공의료 관련 공약을 환영한다고 1월 3일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12월 31일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정책본부와 함께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공공의료 관련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대한민국 공공의료 체제 대전환의 기회로 삼겠다”며 “아프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권리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4대 공약은 △70개 중진료권역별 공공병원 확보 △지역 공공 필수 의료 인력 양성 △지역 의료기관별 진료 협력체계 구축 △전 국민 주치의 제도 도입 등이 골자다.

특히 김원이 의원은 “이날 이 후보는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보건의료전문대학원의 설립과 현재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과 의사면허 및 간호사면허 취득 후 일정 기간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의사제, 지역간호사제를 도입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활동의사 수는 서울 3.2명인데 비해 전남은 1.7명에 불과할 정도로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불균형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의료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이 후보의 공약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지역의 오랜 염원이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 후보의 공약인 의대정원의 합리적 증원과 의대없는 지역의 의대신설, 지역의사제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의료 강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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