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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HIRA 디지털뉴딜 2.0’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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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HIRA 디지털뉴딜 2.0’ 종합계획 수립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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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국민 편익 강화 도모 나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심평원 디지털뉴딜 종합계획’의 뒤를 이을 ‘심평원 디지털뉴딜(H-뉴딜) 2.0 종합계획’을 마련, 국민 편익 강화 도모에 나섰다고 12월 31일 밝혔다.

H-뉴딜은 정부의 디지털뉴딜 정책(K-디지털뉴딜)에 대응하는 발전 전략이다.

지능정보화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변화 등에 적시성 있게 대응하고자 기존 H-뉴딜(H-뉴딜 1.0)을 개선해 H-뉴딜 2.0을 마련한 것.

심평원은 H-뉴딜 1.0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1일부로 디지털혁신본부 및 ICT전략실을 신설해 H-뉴딜을 총괄토록 한 바 있다.

H-뉴딜 1.0은 △HIRA 데이터플랫폼 구축 △HIRA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활용 △HIRA PHR △HIRA Coop(Center Of Outreach Partnership, 심평원 빅데이터 기반 산학관 협력 생태계) △K-방역지원 정보체계 구축 등 5개 추진전략을 두고 디지털 플랫폼부터 비대면 협업 플랫폼 구축에 이르기까지 심평원 디지털 혁신 사업의 상당 부분을 포함했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된 H-뉴딜 2.0은 K-디지털뉴딜과 직접 연계하는 전략체계로 개편하고, ‘데이터 관리영역 확장’과 ‘국민 편의 제고‧확대’ 및 ‘초연결 신기술 본격 도입’에 중점을 둬 국민 편익의 실질적 강화를 지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데이터 수집채널 고도화 △디지털 플랫폼 구축 △DUR 공공서비스 활용 확대 △보건의료 데이터 결합‧활용 등 데이터 활성화에 필요한 관리영역을 확장했다.

이어 국민 편의 제고‧확대 영역에서는 △전자고지(Digital Thru) △전자증명서 발급 연계 △모바일 환자중심평가 △AI 컨택센터 등 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초연결 신기술 본격 도입 영역에서는 △메타버스·클라우드 등의 선제적 도입 및 심사 AI 활용 프로젝트 △재택의료 모형개발 시범사업 △RPA 확대 등 신기술 활용과제 지속적 발굴 등을 통해 보건의료 분야 신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업무환경 변화에 대비한다.

김선민 원장은 “H-뉴딜 1.0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면 H-뉴딜 2.0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심평원의 디지털 혁신이 총망라된 집약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H-뉴딜 2.0이라는 획기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지능정보화 전문 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며 “나아가 보건의료 분야에서 국민 모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견인하는 선순환적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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