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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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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출범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12.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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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위원회
김윤 교수, 추무진 전 의협회장 등 보건의료계 전문가 참여

더불어민주당이 ‘포용적 돌봄국가로 대전환’을 목표로 제20대 대통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포용복지국가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다.

포용복지국가위원회(상임위원장 남인순 의원)는 12월 14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윤후덕 선대위 정책본부장은 “복지국가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포용적 돌봄 복지국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본부장은 “앞으로 발표되는 보건복지분야 공약은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공약 발표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 후보의 축사를 대독했다.

선대위 포용복지국가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게 된 김성주 의원은 “현장활동가를 중심으로 전문가, 당, 국회의원의 결합체로서 포괄적인 조직을 갖췄다”며 “앞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지역순회를 통해 다양한 보건복지 관련 단체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원장인 남인순 의원은 “포용복지국가위원회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사회복지계와 보건의료계의 연대와 총의를 모으는 열린 플랫폼”이라며 “범보건복지계가 포용복지국가위원회를 통해 이재명 후보를 꼭 승리한 복지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에서는 각 분야 본부장들의 선창에 따라 ‘공공병원 확충 의료불평등 해소’, ‘주치의제도 도입 건강돌봄 강화’, ‘5대 돌봄 국가책임제 실현’, ‘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돌봄종사자 단일임금 및 안전확보’를 구호로 외치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포용복지국가위원회는 참석한 구성원 외에도 국회의원 정춘숙·강선우·고민정·허종식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고, 유동철(동의대 교수), 조경애(공공의료포럼 공동대표), 주진형(강원대의대 교수), 정원오(성공회대 부총장), 홍선미(한신대 교수)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지역별, 직능별 관련단체 대표 등 12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적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용복지국가위원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중심으로 상임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수석부위원장은 김성주 의원이 맡았으며 고영인·김원이·서영석·신현영·최종윤·최혜영·정춘숙·강선우·고민정·허종식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각 국회의원들은 보건복지의 세부 분야별 책임의원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위원장에는 권영세(복지국가실천연대 대외협력위원장)·김윤(서울대의대 교수)·문진영(서강대 교수)·윤종술(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임성규(보편적복지국가포럼 공동대표)·추무진(前의협 회장)이, 부위원장에는 김정열(장애시민정치포럼 대표)·송원찬(보편적복지국가포럼 공동대표)·김건태(광주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회장)·유동철(동의대 교수)·조경애(공공의료포럼 공동대표)·주진형(강원대의대 교수)·정원오(성공회대 부총장)·홍선미(한신대 교수) 등 보건·복지 분야 전문가 및 지역별, 직능별 관련단체 대표 127명으로 구성됐으며 추가적인 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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