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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일상회복 잠시멈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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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일상회복 잠시멈춤 필요”
  • 오민호 기자
  • 승인 2021.12.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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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후보, 코로나 비상대응 긴급성명 발표
거리두기 강화·국민 안심대책·획기적인 백신 접종률 제고 대책 마련 촉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넘어서는 특단의 대책을 실행해야 할 때”라며 “안타깝지만 일상회복의 잠시 멈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2월 14일 오후 4시 20분 더불어민주당 당사 2층 브리핑실에서 박찬대 수석 대독으로 ‘코로나 비상대응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이 후보는 자신과 민주당도 비상하게 대응하겠다며 먼저 현재 운영 중인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코로나19 상황실’을 확대해 원내대표가 책임 있고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제로 전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정부를 향해 선제적인 비상시스템 가동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즉각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정부에 요청하고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국민 안심대책 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의 방역조치체 국민들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 후보는 거리두기 강화 조치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先보상 先지원’을 시행해야 하고 선제적인 손실보상과 지원을 위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 방역 강화에 따른 일시적 실업·돌봄 공백 등에 대한 정부 지원책도 함께 마련할 것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면서 온전한 보상을 강조했다.

아울러 백신 접종률 제고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3차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해서는 백신과 인과성이 없다는 명백한 경우를 제외한 모든 보상과 지원을 책임지는 네거티브 방식의 ‘백신국가책임제’ 시행을 제안했다.

끝으로 코로나 국난 극복에 국민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밝히며 “평범한 일상회복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와 ‘제3차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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