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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 세종도서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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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 세종도서에 선정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2.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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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제언 담아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가 올해 3월 발간한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가 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분에 최근 선정됐다.

세종도서 선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출판문화 산업 진흥과 지식기반 사회 조성을 위해 제정했으며 학술 2개 부문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선정한 양질의 도서를 보급하고 있다.

대한의학회는 국내 190개 의학전문 학술단체를 대표하는 기관이다.

4차 산업혁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가속화되는 기술 간 융합, 의료계 발전 방향 모색에 지속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력의 일환으로 법학, 의공학, 정보기술, 사회과학 등 분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했고 현재 ‘혁신의료기술위원회’라는 이름으로 혁신의료기술개발 자문·평가, 융합연구 방향 제시,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는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성과 전략적 제언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의료행위 관점에서 바라본 혁신기술 △혁신기술 개발 관점에서 바라본 의료융합 △혁신기술의 도입과 제도 △사회의 변화 등 크게 네 가지 파트로 나눠 실증 분석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세종도서 학술부문은 문학,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종교, 언어, 예술 등 10개 분야 총 3,045종의 도서가 접수고 이 가운데 400종이 선정됐다.

‘혁신기술과 차세대의료’가 속한 기술과학 부문은 501종이 접수돼 전체 17%가량을 차지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66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인증마크를 부착해 내년 초 전국 초·중·고 및 공공도서관 등 400여곳에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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