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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1개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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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1개소 공모
  • 최관식 기자
  • 승인 2021.12.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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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부터 2022년 1월 13일까지 진행

정부는 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 또는 종합병원이면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준-중환자병상 지정병원 대상 1개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호남권(조선대병원), 충청권(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경남권(양산부산대학교병원), 경북권(칠곡경북대병원)에 이어 다섯 번째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 12월 3일(금)부터 2022년 1월 13일(목)까지 6주간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1개 기관을 공모·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 소재 상급 또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면서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준-중환자병상 지정 의료기관이 공모를 신청할 수 있고, 선정평가 결과 최우수 1개 의료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은 대규모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감염병 위기 시에는 권역 내 중증감염병환자 및 분만·투석·수술을 위한 감염병환자 진료하고 권역 내 시·도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관리 등 감염병 의료대응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또 평상시에는 권역 내의 감염병환자 진단, 치료 및 검사와 권역 내 공공·민간 의료기관의 감염병 대응 전문 인력 등에 대한 교육·훈련을 실시해 권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권역 감염병전문병원은 대규모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국민보건과 생명보호에 있어 최전선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설인 만큼 의료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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