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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익산시의사회와 ‘상임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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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익산시의사회와 ‘상임이사회’ 개최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1.11.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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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개원의 간 진료정보 교류 및 의료전달체계 관련 논의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11월 16일 익산시의사회(회장 이준섭)와 ‘2021 익산시의사회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두 단체는 의료전달체계에 있어 병원과 개원의 간 진료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업로딩을 보다 쉽고 간략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현재 윤권하 병원장이 추진하는 마이데이터 사업은 환자 개인이 직접 의료 정보를 핸드폰으로 전송하기에 더 편리한 측면이 있다.

아울러 윤 병원장은 안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외과 등 메이저 수술과의 수술 전문의가 줄었기 때문에 개원가와 수술방을 같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dual appointment’ 시스템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회의에 참석한 최운정 원광대병원 교육수련부장은 “의료행복도시 익산을 넘어 의료인행복도시 익산이 되려면 의료인들의 자발적인 모임과 젊은 세대 의료인과 교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젊은 교수회원 확보 방안을 주요하게 다뤘으며, 김대원 원광대병원 적정의료관리실장이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추진 중인 굴비제도로 참여를 유도하자고 제안했다.

굴비제도란 학생들과 전담교수가 매칭돼 졸업 시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모임을 갖는 원광의대 특유의 제도다.

한편, 익산시의사회는 올해 송년회 대신 코로나19 방역에 힘이 되고자 원광대병원 전공의·응급실 및 익산병원 응급실에 기금을 전달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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